택시비 만오천원
- 1. ..'16.3.15 6:24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택시비는 많이 아까와요. 
 혼자서는 거의 안타고
 우리 아이 둘하고 나가야 택시 탑니다.
- 2. ㅁㅁ'16.3.15 6:24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택시비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자린고비취급하나요? 
 가지 마세요
- 3. 나만'16.3.15 6:24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이해안되는건가? 
 당췌 뭔 소린지,원.
- 4. ..'16.3.15 6:25 PM (112.140.xxx.220)- 왜 만나요? 
 
 그럼 지가 오라고 하세요
- 5. ..'16.3.15 6:26 PM (112.140.xxx.220)- 글구 자기 사는데까지 오면 본인이 내야죠 
 보아하니 그럴 사람은 아니네요
 저같음 그런소리 듣곤 안가요.
 아니 첨부터 거기까진 안가요...중간에서 만나지~
- 6. 왕복이면'16.3.15 6:34 PM (110.8.xxx.3)- 3 만원 이네요 
 저는 다른 도시로 가서 하는 모임이 있어
 왕복차비 그만큼 드는데
 나머지 다섯명이 다 거기살고 저만 따로 살아 당연한거죠
 근데 밥도 차도 다 사줘요
 오느라 고생하고 돈 많이 든다고 그냥 와서 놀다가라고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회비약간 넉넉히 걷어 택시비 보태라 좀 줘요
- 7. 전...'16.3.15 6:34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딸아이 될수있음 혼자 택시 못타게 해요 
 대중교통 이용한다면 안심이 되는데
 혼자 택시타고 온다면 불안해요
- 8. ~~'16.3.15 6:35 PM (211.178.xxx.195)- 좀 일찍 서둘러서 대중교통이용하세요... 
 택시비 정말 순식간에올라가요...
- 9. 샤방샤방'16.3.15 6:49 PM (112.148.xxx.72)- 네,근데 버스가 잘안다녀서요,맞춰 타기가 시간이 안맞는거같아서, 
 지인이 택시타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택시비 아낀다고 버스기다리는데 40분은 기다렸어요ㅠ
- 10. 아...'16.3.15 7:04 PM (203.130.xxx.47) - 삭제된댓글- 내용없이 택시 안탔다고 자린고비 취급한다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친구 만나면서 택시비 만오천원 아끼려고 40분 기다리게 한거는 좀 그렇네요.
 저 같음 택시 탔어요. 서둘러 일찍 나가던지 그것도 아니면 나한테 성의가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