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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23.62.xxx.10 술집여자한테 버림받은 적이 있나요?ㅋ

qq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16-03-15 15:33:06

혼자서 북 치고 장구치고 고소 협박 시전하더니.
경찰에 친척 있어서 술집 나가도 안 걸렸나 봄.

=============================================

그쪽이 가리킨 그글썼다 지웠는데요 
조용히 진행할려고 글 지운거거든요
근데 글 내용대로라면 제가 술집여자라는 말씀이세요?
입이 있으면 말좀 해보세요~ ? 말을 못하시나?


그리고 리플에 또 '조울증 같더군요. 환자 상대해봤자 말이 통하질 않으니. ' 이렇게 썼네요?

이건 뭐죠?

제가 조울증이라고요? 저랑 언제상대하셨다고 그런말을 하세요?

그쪽이 계속 방관하면서 비웃음조로 그러지 않았나요?

솔직히 그쪽이 술집여자 글만 나오면 와서 댓글달고 가는거 보면 진짜 웃겨요~

그쪽이 달았던 리플 한번 옮겨와볼까요?

------------------------------------------------

발끈하고 앉았네

'16.3.15 1:14 PM (223.62.xxx.10)

님 저 뒤에도 술집 여자 욕하는 글 신고한다고 했죠?
술집 여자 욕하면 안 되나요?
몸파는 여잔 범죄자잖아요.
범죄자를 욕하는게 어때서요?
이 글 올라오니 이때다 하고 목소리내는 업소녀들 웃기네. ㅋ
아이피 외워놔야겠어요.
어떻게 술집 여자 주제에 게시판 들어와서 물을 흐려놓는지 ㅋ
세상 좋아졌다 진짜.

----------------------------------------------------

참고로 난 술집여자 욕하는글 신고한다고 한적없음

남보고 조울증이라고 할게 아닌데ㅋㅋ본인이 이상한것인지 거기에대한 생각은 안해봤어요?

=======================================================================

....

'16.3.15 2:54 PM (175.204.xxx.239)

술집 여자한테 상처받고 버림받은 녀자들이 악다구니 쓰는거려니 생각하세요~~

=======================================================================

이런댓글이 있는데 이말이 신빙성이 있네요~~

어떤분이 하신말처럼 술지여자한테 상처받고 버림받은 기억이 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60.29.xxx.2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5 3:34 PM (117.111.xxx.5) - 삭제된댓글

    이 사람 정신이상자 아닌가요.

  • 2. 원글님
    '16.3.15 3:36 PM (14.38.xxx.136)

    걍 가만히 계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여기서 싸워봤자 아무해결되는거 없어요
    이제 그만하시죠.

  • 3. ..
    '16.3.15 3:37 PM (117.111.xxx.5) - 삭제된댓글

    아니죠 저런 일베 잡아야죠.

  • 4. ..
    '16.3.15 3:41 PM (117.111.xxx.5) - 삭제된댓글

    제 아이피일베 같은데요.

  • 5. 쓸개코
    '16.3.15 3:43 PM (218.148.xxx.7)

    댓글에 기분상하셨더라도 관련글들 도배를 하게되면 오히려 욕을 먹습니다.
    그냥 처음 해당글에서 해결하셨어야 해요..
    원글님도 다른분들도 그만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6.
    '16.3.15 3:46 PM (49.175.xxx.96)

    아~~~~~~~~~지겹다 이젠

  • 7. 55인치
    '16.3.15 3:52 PM (14.38.xxx.136)

    55인치도 작더군요
    65인치가 그마나 젤 괜찮음.
    3d tv도 왜 있나몰라요 극장에서 볼거아니면
    별필요없음

  • 8. ....
    '16.3.15 3:56 PM (223.62.xxx.80)

    아 진짜 아이피 이런거 도배 좀 하지마요.본인 게시물에 덧글로 싸우던지 진짜 여기 게시판 수준 떨어지게 도배하는지

    참고로 여기 별의별 직종들이 다 와서 떠들어도 범죄자 옹호는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성 매매춘 범죄입니다.

  • 9. 223.62.xxx.80
    '16.3.15 3:57 PM (60.29.xxx.27)

    범죄자 옹호한적 없는데요
    제가 글쓴 내용도 모르면서 그렇게 가르치듯이 말하지마세요

  • 10. 원글
    '16.3.15 4:02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도배질은 헤대니 그렇지요.이거 인터넷 기본 매너 아닙니다.
    아이피 지적 또한 그렇고 기본은 지키세요.
    가르치듯 말한다고 댁이나 지적하지마세요.

  • 11. 원글
    '16.3.15 4:03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도배질은 헤대니 그렇지요.이거 인터넷 기본 매너 아닙니다.
    아이피 지적 또한 그렇고 기본은 지키세요.
    가르치듯 말한다는건 님 생각이고 댁이나 지적하지마세요.

  • 12. 원글댁
    '16.3.15 4:05 PM (223.62.xxx.80)

    도배질은 헤대니 그렇지요.이거 인터넷 기본 매너 아닙니다.
    아이피 지적 또한 그렇고 기본은 지키세요.
    가르치듯 말한다는데 매너 지키면 됩니다.
    본인이나 기본매너 지키세요.

  • 13. 223.62.xxx.80
    '16.3.15 4:05 PM (60.29.xxx.27)

    도배질한적 없는데요?
    상대편에서 매너를 지켰어야 이쪽에서도 매너를 지키던가 말던가 하죠
    님같으면 저런거보고 가만히 있나요?

  • 14. ㅇㅇ
    '16.3.15 4:06 PM (49.142.xxx.181)

    이런저런 기분 상하는 댓글 받고 싶지 않으면 그냥 일기장이나 메모장에 쓰고 저장해놓으세요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 15.
    '16.3.15 4:06 PM (175.223.xxx.40)

    이 원글이는 대체 모하는 사람이길래
    이 난리부르스인가요?

    아휴 꼴뵈기싫어~~~으~~~

  • 16. 175.223.xxx.40
    '16.3.15 4:07 PM (60.29.xxx.27)

    아휴 나도 그쪽 꼴뵈기싫어~~~으~~~

  • 17. 49.142.xxx.181
    '16.3.15 4:08 PM (60.29.xxx.27)

    저건 기분상하는정도의 댓글이 아니죠?
    그쪽같으면 저런거보고 가만히 있나요?

  • 18. 원글댁
    '16.3.15 4:10 PM (223.62.xxx.80)

    여기 게시판에 지금 한 시간 이내에 본인이 몇개나 글 남겼는지 확인하시구요. 개인의견 상대탓 할 필요없습니다. 단초제공도 같아요. 글 쓸때 감정풀이 하듯 말장난 제3자가 기분나쁠 언사 자중하세요.
    저는 저런나랑 다른생각에는 그려러니 합니다.
    안한가해서 덧글 이만 씁니다.

  • 19. 223.62.xxx.80
    '16.3.15 4:11 PM (60.29.xxx.27)

    '글 쓸때 감정풀이 하듯 말장난 제3자가 기분나쁠 언사 자중하세요.'
    저쪽에 비하면 내가한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 20. 원글님
    '16.3.15 4:13 PM (14.38.xxx.136)

    아 그래요 님 말이 다 맞아요
    님 의견이 제일 맞아요 .
    이러면됐죠? 만족함?

  • 21. 14.38.xxx.136
    '16.3.15 4:14 PM (60.29.xxx.27)

    님이 223.62.xxx.10 는 아니잖아요
    저는 223.62.xxx.10 가 하도 괘씸해서요~

  • 22. ㅂㅂㅂ
    '16.3.15 4:14 PM (211.109.xxx.220) - 삭제된댓글

    그건 너님 생각이고 반복해서 이런 글 이상함.

  • 23. 211.109.xxx.220
    '16.3.15 4:18 PM (60.29.xxx.27)

    너님이 저런경우였다면 가만히 있었을것같아요?

  • 24. ㅂㅂㅂ
    '16.3.15 4:25 PM (211.109.xxx.220) - 삭제된댓글

    이게 뭐라고 부들거려요?

  • 25. 211.109.xxx.220
    '16.3.15 4:29 PM (60.29.xxx.27)

    하나만 생각해보세요
    너님이 저런경우였다면 가만히 있었을것같아요?
    난 이제 바빠서 갑니다

  • 26. 하나도
    '16.3.15 4:35 PM (122.42.xxx.166)

    안바쁜것같은데.

  • 27. ....
    '16.3.15 4:42 PM (110.70.xxx.6) - 삭제된댓글

    지금 이 시각은 업소녀들
    콜뛰기 불러 렌탈샵에 옷 빌리고 담배용 잿떨이 있는
    헤어삽에 머리랑 메이크업하고 출근준비 타임.

  • 28. 원글 혼자서 자기 욕하고 댓글 달고
    '16.3.15 4:42 P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뭐하는건지.
    어이 문상혁 할아범.

  • 29. ....
    '16.3.15 5:3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한 네시부터 시작해서 5시~6시쯤
    술집여자들 출근준비 합니다. 콜뛰기오고 렌탈샵 옷빌리고 잿떨이 구비된 헤어샵에서 메이크업하고 머리하고 출근해야하니 지금 이시간은 잠잠 나중에 대기타면서 또 몰려오겠지요. 제가 그런 미용실 많은 동네 살아서 숱하게 봤네요.

  • 30. 고도의 안티?
    '16.3.15 6:27 PM (121.166.xxx.108)

    이쯤 되면 술집여자 욕 먹이려고 하는 낚시로 보이네요.
    그렇다면 님 목적은 충분히 달성된 듯.
    인간 취급도 안하기에 관심도 없던 매춘부들에 대한 혐오감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게 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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