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분노합니다.
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 까페에서
평택경찰서에 항의 전화하니
경찰들도 속이 속이 아니라고.
락스뿌린 정도는 아주 약하게 보도 나갔다고.
차마 보도하지 못할 정도로 고문을 했다고 합니다.
정알이지
저것들을 어째야하나요.
여칠째 식욕도 떨어지고 속만 상합니다.
재판할 때도 시간만 맞으면
공분하시는 분들
쫓아가시면 좋겠어요.
원영이 학대 보도된건 아주 약하게 된거랍니다.
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 조회수 : 5,442
작성일 : 2016-03-14 15:20:19
IP : 58.29.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3.14 3:24 PM (59.15.xxx.86)오죽 심하게 학대했으면 죽었을까 싶네요...ㅠㅠ
악마가 따로 없어요.2. 에효
'16.3.14 3:24 PM (210.100.xxx.103)정말 눈물나네요..자꾸 밝게 웃던 사진 속 원영이 모습이 떠오릅니다..
3. ㅇㅇ
'16.3.14 3:44 PM (1.239.xxx.209)제일 무서운건 인간이군요 ...
4. 시계
'16.3.14 4:08 PM (211.33.xxx.72) - 삭제된댓글ㅠㅠ
정말 인간이 이럴수 있다니 기가 막혀요.
저 두인간 감옥에서 나와선 안될텐데
금새 기어나오겠죠.ㅠㅠ5. ++
'16.3.14 6:24 PM (118.139.xxx.228)감방 언니야오빠야들이 힘 좀 써 주이소...
락스도 부어주시고...밥도 뺏어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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