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끼고 적은돈으로 아파트 구입하면..
            
            
            
                
                
                    작성일 : 2016-03-13 01:03:47
                
             
            2085100
             전세끼고 적은돈으로 아파트 구입하면..
세입자 나간다고 할 때 어찌 돌아가는 걸까요?
진짜..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대책 안 서는 느낌이랄까요
            
            IP : 211.36.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입자- 
				'16.3.13 1:06 A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 제가 살던 아파트도 80프로..
 
 진짜 제대로 내 전세금 받을수잇을지 걱정햇다는요.다행히 ..
 
 지인이 부동산 하는데  집주인들 중 많은 이들이 머리가 빠진다하더라구요 골치가아파서..
 
- 2. 3년- 
				'16.3.13 1:12 A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 2017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경기가 체감될 거라 하던데..
 강남도..대형 건물 빼곤 공실율이 커진다대요. 되도록.. 현금 자산갖고잇으려 해요.대출 안받고..
 
- 3. ...- 
				'16.3.13 7:07 AM
				 (218.234.xxx.133)
				
			 - 앞으로도 전세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상승하는 전세 가격이 매매가도 올려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어차피 돈 있는 집에선 걱정 안할 거 같아요. 세입자 나갈 때 전세가격이 떨어졌다면
 자기 돈으로 내주면 되니까.
 
 이사해야 해서 네이버 부동산 늘 보고 있는데 어떤 집이 시세보다 5천만원이나 낮은 거에요.
 융자가 많나 하고 들어가봤더니 부동산 설명에 "집주인이 전세가 올려봤자 그거 다 빚이라며 이 가격에 내놓으신 것. 무융자" 이렇게 써있더라고요. 그런 분도 계시긴 하구나 하고 놀랐어요. 아니나 다를까 금방 없어졌음(거래완료)
 
- 4. ...- 
				'16.3.13 10:54 AM
				 (114.204.xxx.212)
				
			 - 다음 세입자 구해서 내보내는거죠 
 근데 윗분처럼 9000싸게 오래 살게 했더니 나갈때 그 돈으로 갈데 없다고 난리 치며 온갖 쓰레기 다 두고 가고 어휴
 시세 맞춰 올리는게 낫더군요
 
- 5. 참- 
				'16.3.13 11:13 AM
				 (220.76.xxx.115)
				
			 - 은혜를 원수로 값네요 나갈때 돈모자르는것은 세입자가 대비를 안하고 산거지 집주인이 세안올려서
 나갈때그돈에 세못얻어간다고 몽니부리고 지랄인것들은 죽을때까지 남의집 세만살아야해요
 
- 6. 염두에두고 살아요- 
				'16.3.13 11:19 AM
				 (220.76.xxx.115)
				
			 - 그리고 원글은 집을살때 적어도 돈3분의2는가지고 사야지 빨리세입자 못구하면 은행에 융자받거나
 은행에서 그금액 안쳐주면 아마 쌩땀날수 잇어요 현금쥐고잇어도 관망하는사람 많아요
 가수송대관이 마누라가 그꼴이 된걸로 알아요 안팔리거나 돈이순환 안되면 집이 은행집되는것은 순간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8137 | 일요일인데 치통 1 | 00 | 2016/03/13 | 818 | 
		
			| 538136 | 신생아도 비혼자입니다. | 프로파일러 | 2016/03/13 | 906 | 
		
			| 538135 | 현금영수증 3 | 병원 | 2016/03/13 | 829 | 
		
			| 538134 | 신규아파트 청약없인 분양못받는거죠? 3 | 새아파트 | 2016/03/13 | 1,897 | 
		
			| 538133 | 학원비 카드결제랑 현금결제가 이만원이나 차이나네요 4 | .. | 2016/03/13 | 1,448 | 
		
			| 538132 | 과외하는집에서 있던일인데 3 | ㅇㅇ | 2016/03/13 | 3,500 | 
		
			| 538131 | 저도 계모에게 학대받고 컸지요.. 잘해주는 계모는 세상에 없을까.. 47 | .. | 2016/03/13 | 20,986 | 
		
			| 538130 |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썬크림 좀 추천해 주세요! 6 | ... | 2016/03/13 | 2,334 | 
		
			| 538129 | 흙침대를 들여놓는데도 손없는날을 따지는건가요?? 5 | 마mi | 2016/03/13 | 2,194 | 
		
			| 538128 | 시누이한테 생일선물 받았는데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75 | 노노 | 2016/03/13 | 43,213 | 
		
			| 538127 | 해외에서 무관심한 알파고 19 | 글쎄 | 2016/03/13 | 5,510 | 
		
			| 538126 | 얼음정수기 렌탈시 뭘 주의해야 할까요? 3 | 땡땡이 | 2016/03/13 | 1,087 | 
		
			| 538125 | 문재인이 나서야 합니다. 21 | 별빛속에 | 2016/03/13 | 1,520 | 
		
			| 538124 | 집에서  입을  바지  추천부탁드려요 4 | 바다 | 2016/03/13 | 1,231 | 
		
			| 538123 | 원영이 친부,계모 살인죄 가능성있나요? 5 | ㅇㅇ | 2016/03/13 | 1,126 | 
		
			| 538122 | 서서 움직이는것도 걷는것만큼효과있을까요? 1 | 모모 | 2016/03/13 | 1,172 | 
		
			| 538121 | 라텍스 베게 코스트코에 세일하나요? | 코스트코 | 2016/03/13 | 658 | 
		
			| 538120 | 이명박당선.정청래탈락  교육적으로 넘좋지않아요. 25 | 교육적으로나.. | 2016/03/13 | 1,204 | 
		
			| 538119 | 겉옷이 맘에 들어 똑같은거 2개 사보신분 있나요? 33 | 갈등ㅠ | 2016/03/13 | 6,855 | 
		
			| 538118 | 부모는 그저그런데 공부를 잘하는 아이..별로 없죠? 11 | .. | 2016/03/13 | 3,307 | 
		
			| 538117 | 남녀간에 '아름다운 이별' 이란 게 있을까요? 4 | 이별 | 2016/03/13 | 3,172 | 
		
			| 538116 | 실크벽지 한지 3개월째인데 너무 잘 찢어져요 4 | 헉 | 2016/03/13 | 2,015 | 
		
			| 538115 | 육개장 끓일 때 파와 숙주나물요~?? 6 | ㅇ.ㅇ | 2016/03/13 | 1,463 | 
		
			| 538114 | 학부모 총회 6 | 고2 | 2016/03/13 | 2,832 | 
		
			| 538113 | 남자친구랑 어디까지 갔냐는 말 왜물어보는건가요? 8 | 유어 | 2016/03/13 | 3,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