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
부모도 이해가 안 가네요.
아이들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겠네요.
원장이란x 저런 인간이 보석으로 나왔네요.
미국에서도?
1. 그르게요
'16.3.12 11:45 PM (125.131.xxx.79)원장이 일차 문제지만 이혼한 부모도 애들을 그냥 떠넘긴거같아요
칠년이면 애가 보고싶어서 무작정이라도 미국에 가볼거 같네요 ....2. ‥
'16.3.12 11:51 PM (220.95.xxx.102)저 애들은어쩌나요?
정상적으로 살지 .애가 요실금
그나저나 교감 멋지네요.
집에가서 바로 여권들고 나왔다니
그나저나
저 교인들은 뭔가요? 어찌 악마편인지
저 악마가 교인들 눈에 천사이겠죠?3. 일차적으로 부모가 잘못
'16.3.12 11:54 PM (5.254.xxx.98)부모가 버린 애를 어느 누가 제대로 돌봐주겠어요.
저런 기괴한 동영상 메시지와 카톡 메시지를 받고도 아무 의심 안하고 돈만 부친 부모가 제일 이상하네요.
입양보내놓고 뒤늦게 모른 척 하는 것도 웃기네요.
원장도 당연히 학대범이겠죠.
교인이라며 쉴드 쳐주는 것들 뭡니까.4. ...
'16.3.13 12:00 AM (211.223.xxx.203)애들도 법적으로 원장이 입양을 했네요.
세상은 요지경이네요.5. ,,
'16.3.13 12:03 AM (116.126.xxx.4)부모 인터뷰 장면만 일분정도 보다가 다른거 했는데 제가 본 그 순간엔 엄마가 마치 남일 말하듯 그러는거 같아요. 격양된 목소리도 아니고 ...
6. 아이들
'16.3.13 12:08 AM (119.194.xxx.182)부모가 무식한게 죄같아요
7. ^^
'16.3.13 12:26 AM (1.237.xxx.191)교회 집단들 이제 정말 토나와요
8. 원해서건 원하지 않건
'16.3.13 2:49 AM (211.219.xxx.227)부모들이 자식에대해 욕심부리다가 생긴 일 같아요.
그 독일에서 구마의식하다가 죽었다는 가족들도,
이번에 미국으로 애들을 남한테 입양까지 보내면서까지 조기 유학을 보내려고 했던 게
부모들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이상해요, 수상쩍고요.
순수하지 않죠.
남에게 뭔가를 더 얻으려고 욕심부리다 보면 남이 쳐놓은 사기 범죄에 당하는 거라는 걸 잊으면 안되요.
왜 자기 자식을 남에게 맡기려고 하나요??? 그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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