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냉전하니 한 주에 영화를 두편이나 보네요

이게뭐임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16-03-12 15:49:33
대니쉬걸과 스포트라이트 봤어요
퇴근 후 곧장 가서 영화보고
오늘 아침은 눈뜨자마자 영화관가서 조조봤어요
사이가 그럭저럭일때는 주부로서 퇴근 후 곧장 집에가고
주말엔 집에 있고했는데
말다툼 후
내 멋대로 하고 살아요.
IP : 175.123.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블준
    '16.3.12 3:54 PM (58.224.xxx.78)

    잘하셨어요~

  • 2. 그러게요
    '16.3.12 4:08 PM (180.66.xxx.17)

    남편들은 본인이 왜 손해날 짓들을 하는지..

    그런데 한편 남편들도 부인 무관심이 편한 면도 있을거에요. ㅎㅎ

  • 3. 여기가천국
    '16.3.12 6:17 PM (219.240.xxx.140)

    앞으로도 그렇개 사세요. 자기에게 집중하는거 피곤하니 알아서 해먹게 하세요 흥

  • 4. 으음
    '16.3.12 9:06 PM (116.40.xxx.48)

    저도 남편이랑 쌩하니
    집에서 밀린 회사 일 엄청 많이 하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158 당신의 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바다의여신 2016/03/13 512
538157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인간이예요 1 ;;;;;;.. 2016/03/13 1,056
538156 여동생이 아이들봐준다면 맡기는게 좋을까요? 4 가게 2016/03/13 1,636
538155 일반고 응시 6 중3맘 2016/03/13 1,119
538154 재심청원 아고라 게시판 2 정청래 살리.. 2016/03/13 546
538153 리모델링...이사후 느낀점 44 2016/03/13 23,060
538152 늦은점심을 뭐먹을까 하다가 2 dd 2016/03/13 1,202
538151 대학생도 개인책상이 필요한가요? 28 dd 2016/03/13 3,205
538150 책 팔고나니 시원하긴 한데... 14 우주 2016/03/13 3,254
538149 사주에 역마살이 있으면 어떤가요 4 ... 2016/03/13 3,218
538148 명품 가방 열고 다니는거요 18 3돌 2016/03/13 9,733
538147 미국갈 때 샌프란시스코 경유 시간 1시간 35분이면.. 5 .... 2016/03/13 2,325
538146 양심이 없는 사람 2 . 2016/03/13 1,058
538145 셀프파마시 머리 감고 해야 하나요? 4 퍼머 2016/03/13 2,173
538144 주변에서 이혼하라고 말하면 안되는걸까요? 7 empty 2016/03/13 2,075
538143 이기주의는 가리지않는다 잘 돌아가네.. 2016/03/13 549
538142 시아버지 제사에 중3아들 꼭 가야하나요? 38 ... 2016/03/13 7,353
538141 아이폰/아이패드는 켜 놓기만 해도 위치추적이 되나요? 2 위치추적 2016/03/13 1,804
538140 지금 EBS에서. . 4 호수맘 2016/03/13 1,758
538139 여드름 흉터는 답이 없나요 너무 우울합니다 5 여드름 2016/03/13 2,784
538138 냉이다듬기 1 달링 2016/03/13 1,193
538137 뉴스프로 창간 2주년 기념 중•고교 번역경시대회 최우수작 작품 2 light7.. 2016/03/13 511
538136 그것이 알고싶다 아동학대원장이름 ㅂㅏㄱㅅㅜㄱ ㅕㅇ이네요 6 ㅇㅇ 2016/03/13 2,881
538135 다른 나라는 부모학력.직업 묻는지.안 묻는지 4 ㄱㄴㄷ 2016/03/13 1,805
538134 여자 혼자서 근교 바닷가나 가볼만한 드라이브 코스 추천 해주세요.. 2 드라이브 2016/03/13 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