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책임질 능력없음 이혼마세요
            
            
            
                
                
                    작성일 : 2016-03-12 14:08:08
                
             
            2084763
             죽이되든밥이되든 
돈벌어오는 기계다~~친아빠다~
그 두가지만 생각하고 그냥 사세요.
나만 꼿꼿이 애 잘 챙기며 
돈버는 기계 밥주고...
능력도 없으면서 홧김에 애버리고 
나가지말고 ....
뉴스보는데  애엄마로서 울화가 치미네요.
            
            IP : 118.220.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번- 
				'16.3.12 2:40 PM
				 (211.36.xxx.253)
				
			 - 옳은 말씀.
 적어도 자식은 책임지는 게 엄마죠.
 
- 2. 어휴- 
				'16.3.12 2:46 PM
				 (14.38.xxx.84)
				
			 - 오늘만 해도 이혼하는 부부
 이 게시판에 몇인데...
 
- 3. 미친- 
				'16.3.12 4:08 PM
				 (59.9.xxx.49)
				
			 - 애때문에 평생 지지고 볶고 싸우며 사는게 애한테 더 나쁜 영향 주는거 모르시나? 
- 4. 네- 
				'16.3.12 5:03 PM
				 (118.220.xxx.166)
				
			 - 지지고볶고사는게 정상이예요
 맨날 사이좋은 부부도 비정상예요
 계모손에 죽는것보다나아요
 
- 5. ㅇㅇ- 
				'16.3.12 5:29 PM
				 (49.142.xxx.181)
				
			 - 뭐 폭행당하고 계속 정신적 고문당하면서라도 살란 말인가요?ㅉㅉ
 차라리 애를 낳지 말라 하세요. 평생 같이 살 자신 없으면..
 
- 6. 자식은- 
				'16.3.12 8:50 PM
				 (211.214.xxx.65)- 
				 -  삭제된댓글
 - 결혼한 이상 책임은 당연한거죠.
 가정은 천당과 지옥이 공존하죠.
 연애나 신혼기간의 짧은 달콤함이 평생의 의리를 만들듯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라지만 그 이쁜정으로  힘든 사춘기도 넘기고 아픔을 같이 하잖아요.
 오죽하면 이혼 할까마는 자식이 어리면
 이혼후 파장을 신중히 해야할 거 같아요.
 
- 7. 오만하시네요- 
				'16.3.12 9:25 PM
				 (59.25.xxx.177)
				
			 - 귀찮아서 왠만하면 답글 안다니는데 아무리 화나서 하는 얘기고 여기 자게지만 참 오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요 저 이혼해요  혼자 애키우며 사는 여자라 찔려서 그러는지.. 막 화가 나네요
 
 아이 두고 나오는 부모 맘을 어찌 아나요?
 세상 사는게 다 자기 맘 같지 않은거 모르세요?  물론 세상에 짐승같은 년놈들도 많지만 상황에 떠밀려서 눈물로 사는 사람도 많아요
 
 세치 혀만큼 무서운게 키보드 치는 손가락입니다.
 
 이글 읽고 울음 삼키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 8. 오만하시네요- 
				'16.3.12 9:26 PM
				 (59.25.xxx.177)
				
			 - 안다니는데 - 안다는데
 
 이혼해요 -  이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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