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시댁에서 천만원을 빌렸었는데.. 이번에 갚으려고 해요.
오랜 기간 빌려서 사용한 이자를 얼마나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백오십만원 정도 드려야 할까요? 넘 적은가요?
아님... 이자 드리고 선물도 사드려야 할까요?
시댁에서 처음으로 빌려본 돈이어서 얼마나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년전에 시댁에서 천만원을 빌렸었는데.. 이번에 갚으려고 해요.
오랜 기간 빌려서 사용한 이자를 얼마나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백오십만원 정도 드려야 할까요? 넘 적은가요?
아님... 이자 드리고 선물도 사드려야 할까요?
시댁에서 처음으로 빌려본 돈이어서 얼마나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에 이자 계산기 입력해서 원금, 이자율, 기간 입력하면 금액 나옵니다.
거기에 얼마 더 해서 드리면 좋지 않을까요?
이자 계산기가 있었군요~~~감사합니다~^^
이자 계산기로 해보니까 4% 이율로 1,353,600원 이자가 나와요.
4% 이율로 계산하면 넘 적은가요? 5%로 해야 할까요?
아...시댁에서 빌려서 어떤 이율로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개인한테 빌린 돈은 갚을 때, 은행이자 2배 정도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4년전부터 지금까지 평균이자를 2.5%로..잡고..
연 5%면 50만원*4..200정도 드리고, 간소한 선물 하나 하거나,
150만원 드리면.. 두분 옷을 해드린다든가..선물을 좀 세거 하거나.
4년 전엔 이자가 높았어요.
2년 전만 해도 4%대 있었고요.
..님 조언대로 200 만원 드리고 간소한 선물을 하거나..
150만원 드리고 선물을 좀 세게 할게요~~
둘중에 어떤게 좋을지 남편이랑 상의해보고 결정할게요~감사합니다~~^^
아..음님...
그럼 2년간은 4*2 = 8%로 계산하고 나머지 2년간은 2.5*2 = 5%로 계산하면 될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5325 | 새누리는 왜 사전투표를 권하나.. 수상하다. 12 | 부정선거 | 2016/04/05 | 1,556 |
545324 | 내열유리냄비 뚜껑닫고하면 뚜껑깨지나요 1 | 냄비 | 2016/04/05 | 882 |
545323 | 길에서 누가 길 물을때 | .. | 2016/04/05 | 899 |
545322 | 하나만 보면 열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4 | 샤방샤방 | 2016/04/05 | 1,013 |
545321 | 8개월딸 너무 독해요..ㅜ 11 | ㅠ | 2016/04/05 | 5,560 |
545320 | 감정평가사 어떤가요? 5 | .. | 2016/04/05 | 4,899 |
545319 | 늦게 마쳐 1 | 넋두리 | 2016/04/05 | 441 |
545318 | 북유럽 날씨 4 | .. | 2016/04/05 | 2,566 |
545317 | 미움받을 용기 2 나온다는데 그 정도로 좋은가요? 7 | 글쎄 | 2016/04/05 | 2,508 |
545316 | 직장생활 뭐가 힘드냐 출장 잼나는거지 나도 나가면 얼마든지 회사.. 4 | 유레카 | 2016/04/05 | 1,097 |
545315 | '현대판 콩쥐' 눈물..가족과 밥상에도 못앉았다 2 | ... | 2016/04/05 | 1,897 |
545314 | 결혼후에 더 잘하는남자도 있나요? 30 | were | 2016/04/05 | 10,587 |
545313 | 열차단 필름 효과 있나요? 8 | 엄마는노력중.. | 2016/04/05 | 2,579 |
545312 | 강남 일반고에서 학종으로 스카이 가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요? | 교육 | 2016/04/05 | 1,110 |
545311 | 곰팡이 핀 치즈 먹어도 되나요? 4 | 어부바 | 2016/04/05 | 2,416 |
545310 | 일빵빵 영어회화 4 | .. | 2016/04/05 | 4,025 |
545309 | 카톡 열어놓으니..속 시끄럽네요 1 | 난 | 2016/04/05 | 2,287 |
545308 | 전세보증금이 10억 이상이라면 전세보증보험 3 | ?? | 2016/04/05 | 1,778 |
545307 | 오늘 문득 문득 냄비들고 도망갔다던 아기글이 생각나서 9 | 냄비 | 2016/04/05 | 3,343 |
545306 | 아기가 제가 옆에 있어야만 잘자요 30 | ㅇㅇ | 2016/04/05 | 5,760 |
545305 | 헌금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3 | 예수쟁이 | 2016/04/05 | 1,263 |
545304 | 집 살지, 전세 2년 더 살지.. 7 | 집 | 2016/04/05 | 2,910 |
545303 | 육개장을 했는데 선지국 맛이 나요. | 맛난고기 | 2016/04/05 | 532 |
545302 | 주군의 태양 재밌었나요? 16 | 시간 죽이기.. | 2016/04/05 | 2,539 |
545301 | 지금 약을 먹어야할지 좀 봐주세요~ 2 | ㅇㅇ | 2016/04/05 | 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