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파고 vs 이세돌, 대국이 끝나기도 전에 구글은 이미 승리 보고받았다

...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16-03-10 17:55:32
대국이 끝나기도 전에…구글은 이미 ‘승리’ 보고받았다
경기 끝내기도 전 결과 사전 분석해 구글 기술팀에 보고…당시 해설자들은 “박빙 승부” 중계

http://news.mk.co.kr/newsRead.php?no=185226&year=2016

“구글은 언제나 한발 앞 서 있다.” 

구글은 10일 진행된 이세돌 9단과 알파고간의 바둑 두번째 대결이 종료되기 한참 전부터 이미 승부를 파악하고 있었다. 
이 9단이 첫 대국과 달리 초반부터 진지하게 임하면서 알파고와의 승부가 마지막까지 난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하지만 알파고는 대국중 계속 ‘불리한 경우의 수’를 줄여나갔고 이미 경기가 채 끝내기도 전에 
미리 그 결과를 사전 분석해서 구글 기술분석팀에 보고 했다. 

실제 지난 9일 벌어진 첫 대국에서도 이 9단이 돌을 던지기 30분 전에 
구글은 알파고의 승리를 이미 확신하고 있었다. 

구글 알파고 논문을 게재한 네이처지의 취재팀에 따르면 VIP실에서 대국을 지켜보던 
데미스 하사비스는 대국이 시작한 지 3시간 만에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이미 알파고로부터 판세 분석 보고를 받고 자신들의 승리를 확신하던 순간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해설자들은 “알파고와 이 9단이 박빙의 대결을 벌이고 있다.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대결”이라며 열띤 해설을 하고 있었다. 
.
.
.

IP : 220.118.xxx.2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0 5:55 PM (220.118.xxx.215)

    http://news.mk.co.kr/newsRead.php?no=185226&year=2016

  • 2. 더블준
    '16.3.10 6:08 PM (58.224.xxx.78)

    에잇!
    12억에 저 짓을 해주고 있다니..

  • 3. ..
    '16.3.10 8:45 PM (182.221.xxx.211)

    우리가 농락당했어요~~

    나쁜 장사치들

  • 4. 구글
    '16.3.11 1:25 AM (119.149.xxx.132)

    정말 날로 먹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62 "더 이상 살아갈 자신 없어"..'무혐의'에 .. ..... 12:17:41 37
1804461 미국 Z세대의 반 이스라엘 정서는 상상을 초월 조사결과 12:16:37 40
1804460 웃자요 내배꼽 12:16:30 12
1804459 김밥집이 없네요.ㅜㅜ 1 기다리며 12:14:44 122
1804458 여론조사 응답율 50프로 특정세력조사착수 배후 12:13:53 40
1804457 역대 대통령들 성대모사ㄷㄷㄷ 4 .... 12:09:10 102
1804456 청주 빽다방 점주 사과문자 전문 2 .. 12:08:04 229
1804455 한준호가 바로 삭제한 영상 3 부정선거 12:06:19 261
1804454 ACTs라는 영화를 보면서 사도행전을 읽으면 감사함으로 11:51:38 126
1804453 재테크도 본인만의 사이클이 있어요. 1 11:51:16 335
1804452 변우석 미소가 그렇게 예뻤나요? 7 ㅇㅇ 11:50:36 540
1804451 댓글들이 더 볼만하지 않나요 ㅗㅗㅎㅎ 11:48:01 220
1804450 뉴이재명이라는사람들 5 ... 11:45:01 145
1804449 “암적 국가” 파키스탄 장관 비판에 이스라엘 “충격적” 11 .... 11:40:21 835
1804448 친한 지인한테 보여주기 힘들거같은 사람은 결국 아니더라고요 1 인연 11:38:41 564
1804447 41살 관리하면 20대로 돌아가요 몇살로 보여요? 16 ㅇㅇ 11:36:44 1,018
1804446 봄꽃 보고 걷기 좋은 길 있나요 1 .. 11:36:36 141
1804445 아버지뻘 머리를 '퍽퍽퍽'…대낮 지하철 폭행녀 등장에 '경악'.. 1 .... 11:35:30 567
1804444 서울역 카카오 프렌즈샵 에서 귀여운 춘식이 키링을 샀는데요 1 춘식이 11:30:42 263
1804443 이스라엘 싫지만 대통령이 저러는건 아니죠 27 11:26:54 1,312
1804442 회사에서 가족모임이 있었어요 3 ㅇㅇ 11:25:19 788
1804441 면접 떨어진 탈락자를 펑펑 울린 중소기업 3 54 11:24:47 956
1804440 시사회 보러 가요 2 .... 11:19:17 263
1804439 ㄷㄷ막걸리 사장님을 고소했던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5 .. 11:19:09 801
1804438 반려견 키우기 난이도 어떤가요? 10 .... 11:15:24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