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게에서 보면 리프팅이나 그밖의 시술
효과 없다, 시간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온다, 시술한거 티난다 같은 안좋은 얘기가 대부분인데
티비에 나오는 간판급 연예인 아니어도 유인경 기자나 윤영미 아나운서 같은 패널 전문 방송인들도
얼굴이 무너지는구나 싶다가도 어느순간 완전 바뀌어서 나오는데 참 돈이 좋구나
얼마나 쓰길래... 하는 생각에 궁금해지고 부작용있는듯하다가도 나중엔 결국 그래도 그 나이때에 비하면
훌륭하다 싶게 웬만큼 자리잡힌 얼굴로 나오네요
주변에서도 꾸준히 관리받고 유지하는 사람들 대체로 얼마나 쓰나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일반인들하고는 달라요
한번 받을때 전신마취하고 받는 줄기세포이식 수술 이게 천만원이 넘는대요
유기자는 그렇게 막 예뻐진거 잘 모르겠는데 윤아나는 젊었을때보다 지금이 더 예쁜것 같아요.
이마는 뽕긋해지고 콧대도 살고 생얼도 깨끗하고 확실히 예뻐졌어요~~
돈잘버니까 그만큼 투자하겠죠.
유명한 미인탤런트 전 남편이 한 말인데요. 벌기도 엄청나게 벌지만 그 돈 다 자기 몸에 쓴다고 하더군요. 수입산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매일 맞는다던가 그랬어요.
윤아나운서 그분은 혀가 짧아져서 발음이 이상해졌어요
정말 드라마틱하더라구요.
나이들었어도 포기하지않는구나 싶고.
그 전에는...이제 나이들어서 아나운서로
프로그램 맞긴 힘들겠구나 했는데
변신 후 보니 중년탤런트해도 되겠더라구요.
살빼고 피부 좋아지고 성형..
요즘 꽤 많이 나오는 남자가수랑 친하거든요.
40대후반이고 기혼이라 뭐 신경쓸까싶었는데 피부관리비로만 수백씩 쓴대요. 여자 연예인들은 엄청 나겠죠
요즘 꽤 많이 나오는 남자가수랑 친하거든요.
40대후반이고 기혼이라 뭐 신경쓸까싶었는데 피부관리비로만 한달에 수백씩 쓴대요. 여자 연예인들은 엄청 나겠죠
저도 윤영미아나운서보고 깜짝놀랐어요
종방 처음나올때는 너무 나이든표가 나서 그냥 아줌마스러웠는데
갑자기 마술처럼 바꼈어요. 생기가 느껴지고 리프팅되고 화장도
말투도 사근사근 아가씨처럼 자세도 선보는 아가씨처럼 새침해졌어요
젋어서보다 훨 예뻐요
프로에서도 얼굴담당인지 전문가가 애기할때 자주 비춰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