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독 재외동포, 살아 있는 소녀상 퍼포먼스 행사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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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의 재외동포들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저항으로 ‘살아 있는 위안부 소녀상’ 퍼포먼스를 비롯한 서명운동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수많은 국가의 여성들에 반한 심각한 인권 침해이며 반인류범죄라는 사실을 알리고, 이 역사를 현지 교과서에 포함할 것을 요구하는 자리였습니다.

https://thenewspro.org/?p=17905

영, 독 재외동포, ‘세계 여성의 날’ 살아 있는 소녀상 퍼포먼스 행사 및 서명 운동 벌여
-런던, 여성의 날 소녀상 퍼포먼스 행사
-뮌헨, 소녀상 라이브 퍼포먼스와 서명 운동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