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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두렵고 또 두려워요

힘들어요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16-03-09 02:15:27
공부안하고 고3된 딸아이 덕선엄마처럼
상담가기 두렵고 .돈만내면 가는 대학없나
찾아 보내는것도 걱정
그와중에
올해는 주말부부 될거 같아 혼자 어찌
감당하나 이것도 두려움

뭐이리 두렵죠?
그냥 될대로 되라 .뭐 이렇게가 안되요
IP : 220.95.xxx.1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릴렉스
    '16.3.9 3:58 AM (182.226.xxx.200)

    19살 아이 두고 너무 걱정하시네요
    창창합니다 ..........

  • 2. 충분히
    '16.3.9 4:43 AM (211.36.xxx.87)

    이해가 가요 조카가 고3지낼때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숨막히니 엄마들 오죽할까싶더라구요.대한민국에서 자녀기르는 엄마들이 겪어내야하는 큰 홍역인것같아요.최대한 내불안을 잘 다스릴수밖에요.그힘든시기를 아빠가 떨어져지내야한다는것도 당연히 힘들죠..낮에 잠깐 파트타임 일을 하든 운동을 하든불안에만 사로 잡혀있지마시고 벗어날 방법을 찾아보세요

  • 3. 다. .
    '16.3.9 7:56 AM (175.223.xxx.169)

    다 지나갑니다. 둘째가 고3되었네요. 큰 애가 공부를 안 해 혼자 전전긍긍 했었는데, 다 길이 열리더군요. 대학 좋은 곳이나 그저 그런 곳이나 취업들이 안되는게 더 문제니, 어떻게 뭘로 살아갈지에 대해 대화 많이 나누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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