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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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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 조회수 : 834
작성일 : 2016-03-05 00:00:17
친정과 구구절절 일이 많았지만 현재 일만 들려드릴테니 판단 부탁드려요.
저희 삼남매가 용돈 90드리고 연금으로 70 나오시는 친정부모님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70 아버지는 80 두분다 너무너무 건강하세요.
제가 몇년전에 건물을 두채샀는데 두분이 소일삼아 건물청소를 하신다고 해서 월 120에 청소를 하세요.
근데 두분은 하루 세시간만 하시고 소일거리 생기고 돈도 벌어서 너무 좋아하시는데 제가 아직 남편에게 그일을 말하지 못했어요.
만일 남편이 알게 되면 그게 기분 나쁠까요?
IP : 175.114.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
    '16.3.5 12:03 AM (14.34.xxx.210)

    기분 나쁠건 없지요.
    여유되면 그냥도 드릴 수 있지요.

  • 2. 바닷가
    '16.3.5 1:09 AM (124.49.xxx.100)

    원글님 건물인데 왜 남편이?..
    비슷한 경우가 시댁에 있는데 저희 시부모님은 자식 욕먹이는 짓이라고 안하시긴 하던데...

  • 3. 장녀
    '16.3.5 8:15 AM (175.114.xxx.166)

    한달 160만원으로 사시는게 부족하대요.
    사실 아들에게 목돈이 자주 넘어가는데 딸건물에서 청소할 정도로 힘든 상황은 아니세요.
    두분은 일하시는게 좋다는데 저는 몇년째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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