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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할까요?

아줌마 조회수 : 453
작성일 : 2016-03-04 15:14:43

작은 개인사업장을 다니는데

사장님이 나이가 많아서 이제는 힘들다고

사업체를 딴 분에게 판다고 하시네요.

처음에는 판다고 이야기 나왔을때는

고용승계까지 같이 할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던니

이제 와서는 사업체 인수하는 분하고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


인수하시는 분을 저희는 아직 뵙지는 못했어요.

계약서 도장 찍고 나면 그 분이 개별 면담할거라고만

사장님이 이야기 하시면서

인수인계에 필요한 서류들 준비하라고 이야기 하고는퇴근하셨네요.


심난해서 일 안 되네요.

IP : 112.170.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4 3:20 PM (222.110.xxx.76)

    회사가 맘에 들 경우,
    어케는 남겠다는 각오로 면담 준비 확실히 하셔야겠죠.

    내가 이 회사의 실무킹이라는 걸 보여줘야해요. 이 김에 연봉도 올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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