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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파카 세탁기에 둥둥뜨지 않게 하는법 없나요?

야미야미 조회수 : 3,909
작성일 : 2016-03-03 23:56:07
은근히 오리털 파카가 금방 더러워지는데 한번 세탁기로 빨아보자하고 넣었더니 물위에 둥둥 떠서 잠기지가 않네요. 이거 어떻게 빨아야 하나요?
IP : 121.160.xxx.1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3 11:5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77199&page=1&searchType=sear...

  • 2. 한번
    '16.3.4 12:00 AM (1.127.xxx.98)

    물넣고 힘으로 눌러 한번 탈수하시고 다시 물받고 세제넣고 하심되요

  • 3. 너무
    '16.3.4 12:04 AM (219.255.xxx.213)

    자주 빨면 확실히 덜 따뜻해지더라구요
    파카를 펼쳐 놓고 눈에 띄이게 오염된 곳에 주방 세제 적신 극세사 타올로 집중적으로 문지르세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살 살 닦아 주시구요
    꼭 물 세탁을 하셔야 겠다면 큰 다라이에 중성세제 푼 물에 담아서 살 살 누르시면서 세탁하셔요
    소매 끝이나 오염된 곳은 손으로 살 살 비벼주시구요

  • 4. ..
    '16.3.4 12:05 AM (58.121.xxx.163)

    댓글에 무거운 면티와 함께 세탁망에 넣어서 돌리라는 말이 있네요
    내일 저도 해봐야겠어요
    요즘은 마트가니 다운전용 세제도 팔더라구요

  • 5. ...
    '16.3.4 12:10 AM (49.167.xxx.66)

    전 그냥 돌리다보면 다 젖던데요? 그러다가 잠기던데...
    울세탁세제로 울세탁해요

  • 6.
    '16.3.4 12:17 AM (110.46.xxx.248)

    큰 다라이에 넣고 발로 밟아 빠세요.
    미지근한 물에 세제 풀어서 골고루 밟아서 빨고.
    건저셔 맨바닥에서 발로 밟으며 이리저리 접으면서 물 빼고.
    새물에 행구면서 밟고. 건져서 밟아서 물빼고..
    마지막에 세탁기 탈수하고. 말려요.

  • 7. 김장 비닐봉지
    '16.3.4 3:18 AM (125.137.xxx.60) - 삭제된댓글

    에 따뜻한 물 조금넣고(옷이 적셔질만크만) 주방세제와 베이킹소다를 넣어 어느정도 녹인뒤 오리털 파카넣고 비닐봉지 입구를 묶던지 잡던지 암튼 물 새지 않게 한뒤 주물주물 해요. 목이나 소매, 주머니같은 부분은 신경써서 더 오래 주무르고요. 물이 뜨거우면 안되고 따뜻한 정도면 세탁이 더 잘되요.

    세탁 끝난 다음엔 물로 잘 헹군뒤 세탁기에 탈수하지 마세요. 털이 한쪽으로 뭉쳐요. 소쿠리나 다라니 엎어놓고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어느정도 물 뺀뒤 두꺼운 수건으로 둘둘말아 손이나 방망이로 살살 두들겨 물기제거 하세요. 수건 바꿔가면서 하면 물 흡수 잘돼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조는 세탁소에서 주는 비닐커버 있죠? 그안에 파카를 넣어요. 옷걸이에 걸어서요. 그런다음 아래쪽을 손으로 대충 모아잡고 드라이를 넣어 찬바람으로 건조를 켜주세요. 완전히 말린다기 보다는 물기를 조금 더 제거 한다는 느낌으로 말리세요.

    이렇게 하면 물기가 거의 제거되는데 그대로 옷걸이에 걸어며칠두면 속까지 잘 마릅니다. 다 마른 뒤에는 옷을 펼쳐 손바닥으로 살살 두들겨 뭉친곳이 없도록 해주면 끝!

    제가 드라이크리닝한 옷냄새를 너무 싫어해요. 맨살에 닿는 부분이 가렵고 피부 트러블도 생기구요. 그래서 배운 방법인데 세탁소에 맡긴것 보다 더 깨끗하게 세탁이 되고 더러운 부분세탁만 할수도 있어 좋더라구요.

  • 8. 김장 비닐봉지
    '16.3.4 3:22 AM (125.137.xxx.60) - 삭제된댓글

    에 따뜻한 물 조금넣고(옷이 적셔질만큼만) 주방세제와 베이킹소다를 넣어 어느정도 녹인뒤 오리털 파카넣고 비닐봉지 입구를 묶던지 잡던지 암튼 물 새지 않게 한뒤 주물주물 해요. 목이나 소매, 주머니같은 부분은 신경써서 더 오래 주무르고요. 물이 뜨거우면 안되고 따뜻한 정도면 세탁이 더 잘되요.

    세탁 끝난 다음엔 물로 잘 헹구고 소쿠리나 다라니를 엎어놓고 그 위에 올려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어느정도 물 뺀뒤 두꺼운 수건으로 둘둘말아 손이나 방망이로 살살 두들겨 물기제거 하세요(세탁기에 탈수하지 마세요. 털이 한쪽으로 뭉치고 옷이 후줄그레짐). 수건 바꿔가면서 하면 물 흡수 잘돼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조는 세탁소에서 주는 비닐커버 있죠? 그안에 파카를 넣어요. 옷걸이에 걸어서요. 그런다음 아래쪽을 손으로 대충 모아잡고 드라이를 넣어 찬바람으로 건조를 켜주세요. 완전히 말린다기 보다는 물기를 조금 더 제거 한다는 느낌으로 말리세요.

    이렇게 하면 물기가 거의 제거되는데 그대로 옷걸이에 걸어며칠두면 속까지 잘 마릅니다. 다 마른 뒤에는 옷을 펼쳐 손바닥으로 살살 두들겨 뭉친곳이 없도록 해주면 끝!

    제가 드라이크리닝한 옷냄새를 너무 싫어해요. 맨살에 닿는 부분이 가렵고 피부 트러블도 생기구요. 그래서 배운 방법인데 세탁소에 맡긴것 보다 더 깨끗하게 세탁이 되고 더러운 부분세탁만 할수도 있어 좋더라구요.

  • 9.
    '16.3.4 8:13 AM (211.205.xxx.107)

    오리털파카 부분세탁해야겠네요

  • 10.
    '16.3.4 9:56 AM (175.213.xxx.84)

    저도 많이 배웁니다. 오리털 세탁법.

  • 11. ..
    '16.3.4 1:25 PM (1.236.xxx.197)

    저도 배우고 갑니다

  • 12. 찐뽕
    '16.3.4 2:08 PM (50.24.xxx.2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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