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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꿈 이야기

조회수 : 657
작성일 : 2016-03-01 08:49:12
살아오면서 수십년후의 정황을 꾼적 있습니다.
그 꿈이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
왜 그런 사람이 내 꿈에 나오고 나는 관찰자였는지 이해가 되는게
15년쯤 걸렸습니다.

또 몇년전에 꿈 하나를 꿨는데 이 꿈은 내용이 좋지 않았어요.
이런 꿈은 비슷한 내용으로 3번 꾸기때문에 기억되어버려요.
방송국 인터뷰를 노인들 대표로 했는데
헬기가 따라오면서 나의 신상을 확성기로 외쳐대는겁니다.
묵묵히 걸어와 1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아래를 보니 너무너무 까맸어요.

이 꾸진 아파트에서 죽을때까지 산다는 뜻인지
검은색이 나쁜 의미라 정신건강.몸건강에 유의해라는지 모르겠네요.
IP : 125.185.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은 너무시긴
    '16.3.1 11:54 AM (121.162.xxx.212)

    글쵸 꿈은 미래를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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