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분부족형 지성인 분들에게 여쭤봐요 ~

ㅇㅇ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16-02-29 11:43:57

40대인데 피부가 여전히 뾰루지가 나네요 ㅠ

20대부터 항상 수분부족형 지성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

저같은 피부가지신 분들,

클린저, 화장품 어떤것이 잘 맞았는지 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한번이라도 피부좋다는 소리 들어보고 싶습니다 -_ㅜ

IP : 116.39.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ㅠㅠ
    '16.2.29 11:54 AM (182.231.xxx.57)

    젊을때 여드름 났는데 지금도 건조한 가운데 가끔 유분기있는거 쓰면 뾰루지가...
    기초는 요즘 설화수에서 나오는 진설라인으로 바꿨는데 트러블없이 좋네요 (스킨 로션 아이크림 좋고 에센스와 크림은 살짝 무거워요)
    그전에는 비오템 랑콤 미샤 같은거 썼는데 이제 나이가 있으니 좋은거 써야할것같아요
    클렌징도 설화수 좋은데 쌤플만 받아쓰고 주로 올리브영에서 파는 파란통오일과 폼클렌저써요
    그전엔 슈에무라 썼었는데 비싸서 저렴이로 쓰고 파운데이션과 파우더팩트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사용해요

  • 2. gg
    '16.2.29 12:04 PM (175.211.xxx.114)

    저는 재작년까지 얼굴에 가끔 알수없는 종기같은 여드름으로 고생했었는데요
    클렌징오일을 끊고 싹 사라졌어요
    화장품도 이것저것 쓰다가 숨워터풀라인으로 갈아탔는데 그이후로 여드름안나구요
    피부도 좋아졌어요
    워터풀라인제품중에 스킨하고 로션쓰고요 여유되시면 777앰플이라고 수분앰플쓰시면 좋아요
    그리고 클렌징은 숨워터클렌징 투명한통에 들은거 좋구요
    폼클렌징은 숨37 미라클 로즈 클렌징 스틱 요걸로 해요
    방판하면 샘플많이 받아볼수 있거든요
    클렌징워터하고 클렌징스틱,스킨 정도만 구매하고 로션,777앰플은 샘플로 달라하셔서써보세요

  • 3. 저...
    '16.2.29 12:38 PM (222.107.xxx.182)

    제가 지금 40대 중반인데
    환갑이 지나야 이놈의 여드름이 없어지려나
    얼마전까지 큰 고민이었는데요
    너무 심해져서 한번은 피부과를 갔습니다.
    여드름 짜고 스켈링이라고 피지를 제거해주는데
    제 모공에 피지가 그득하답니다
    그러니 그게 곪아 여드름이 되는거겠죠
    지성인데 여드름 전용 화장품을 쓰니
    너무나 건조해서 오히려 피지가 많이 나온답니다
    정말 얼굴이 찢어질 정도로 건조한데도 여드름은 나아지질 않았었구요
    파운데이션까지 여드름 전용이라 얼굴이 건조 그 자체였어요.
    지금은 방법을 좀 바꿔봤습니다.

    일단, 두번 정도 피부스켈링을 받아 숨어있는 피지들을 짜냈구요
    클린징오일을 사용하면 피지를 녹여낼 수 있다고 해서 클린징 오일 폼크린징 썼습니다.
    클린징 오일은 엔프라니 것으로 가격은 16천원정도였고 폼크린징은 아무거나 씁니다.
    스킨, 로션 바르는데 스킨은 그냥 아이허브에서 산 싸고 양많은 것,
    로션은 제로이드 썼어요. 제로이드 피지오겔 다 좋습니다.
    좀 건조한 느낌이 들면 듬뿍 발랐구요
    너무 건조하다 싶을 땐 이니스프리에서 산 녹차에센스를 바르고
    화장할 때 파운데이션에도 에센스 조금 섞어 바릅니다.
    밤에는 저렴한 팩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 전에는 혹 여드름 또 올라올까봐 안했는데
    주 2회 정도는 꾸준히 했어요
    지금, 그 어느때 보나 여드름 없이 깨끗한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수분을 준다는 생각으로 화장품을 듬뿍 바르는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41 그알보는데 넘 화가나요.. 친모도 미친ㄴ 1 00:13:49 166
1803840 울회사 쎈 젠지 이야기 2 ㅋㅋ 00:12:48 104
1803839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ㅇㅇ 00:12:37 51
1803838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집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ㅇㅇ 00:11:54 197
1803837 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q.. 2 싫다진짜 00:05:45 314
1803836 Gen Z 성향은 세계적으로 다 비슷한가보네요 6 ........ 2026/04/04 475
1803835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 롯데카드 2026/04/04 136
1803834 찰밥이랑 찰떡 조합의 반찬은? 4 오오 2026/04/04 208
1803833 닥터신 1 드라마 2026/04/04 244
1803832 19금) 정말 이젠..감당하기가 힘드네요 1 00 2026/04/04 1,381
1803831 비행기 통로비상구 자리 좋은가요? 5 비행기 2026/04/04 280
1803830 그것이알고싶다 익산 의붓아들 살해사건 13 2026/04/04 1,580
1803829 정준산업 때르메스 와 때르미오? 1 지우개 2026/04/04 329
1803828 다큐 온에 나오신 구순 할머니, 글 잘 쓰시네요. 다큐온 2026/04/04 402
1803827 40년전만 해도 직업이.. 5 2026/04/04 1,433
1803826 자식들 크면 다 이런 생각 합니다. 6 .... 2026/04/04 1,940
1803825 내가 생각하는 연기못하는배우 25 iaㅌㅅㄱ 2026/04/04 1,969
1803824 재수,N수 맘 카페 있나요? 2 ........ 2026/04/04 398
1803823 보고 싶네요 1 ... 2026/04/04 586
1803822 “위기” 28번 외친 李…“기름 한 방울·비닐 한 봉지도 아껴야.. 11 .... 2026/04/04 869
1803821 핸드폰을 차 지붕 위에 두고 달렸어요 14 미쳐 2026/04/04 2,056
1803820 생필품 실은 배는 호르무즈 통과 해준대요 1 ... 2026/04/04 842
1803819 지금 대만에 계신 분 2 대만여행 2026/04/04 842
1803818 중국 공산당 산하 한국지부 민주당 안유화 34 .... 2026/04/04 702
1803817 마산 벚꽃 다음주는 늦었겠지요? 5 못본 아짐 2026/04/04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