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저녁에 밀가루음식을 연달아 많이 먹고 바로 누워서 그런지
오늘아침에는 대변도 잘 봤는데... 아까 아무것도 안먹고 있을때 갑자기 속이 메스꺼우면서..
온몸에 갑자기 추운기운이 확 돌고 어지럽고...정말 죽는줄알았어요.
전에 몇번 이런적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문 다 닫고...
밥 조금 물에 끓여서 아주 조금 먹고..소화제-타이레놀 먹고 온몸 덥게 해서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괜찮아요.
그런데 지금 상태가
다 괜찮은데 발목밑으로 쥐가 난것처럼 계속 그러고 있네요 ㅠㅠ 왜그럴까요?
한숨잘때 양말, 긴바지 입고잤는데, 자는 자세때문에 그런걸까요?
계속 다리 문질러주고 있는데... 아픈건 전혀 없어요. 계속 쥐가 난것처럼밖엔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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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오한-다리가 쥐난듯이 찌릿해요!!
aaaa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6-02-27 22:36:15
IP : 220.93.xxx.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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