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볶을래의 구부정한 자세 (하 시리즈)

sh 조회수 : 575
작성일 : 2016-02-26 22:45:04
찍힌 사진마다 구부정한 볶글래의 자세가 굽실거리는거마냥 보여 하대길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댓통련이 이게 무슨 체신 안 서는 비굴한 자세란 말인가
혹시 찌찌가 커서 콤플렉스인가?
하대길은 남몰래 볶을래의 가슴을 살피며 상상의 나래를 폈다
할머니지만 찌찌는 궁금했다
쳐져서 덜 쳐져보이려고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건지도 몰라
세심한 남자 하대길은 봊복부 스무관답게 보끌래의 턱밑에서 받쳐드리는 보직을 받기를 꿈꾸었다
그거시야말로 하대길의 절대 관심사 (찌찌)와 재능(작은 키)을 결합할 수 있는 하대길의 이상적인 겅무언 역할일 터였다
IP : 184.153.xxx.15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083 이봉주 대단한 사람이에요 5 백년손님 2016/02/27 4,792
    533082 이바지음식의 형식이 많이 중요한가요? 13 :) 2016/02/27 3,978
    533081 난리난 필리버스터 전순옥 발언 6 ㅇㅇ 2016/02/27 3,175
    533080 밀양- 시그널... 이제야 알았네요. 5 밀양 2016/02/27 4,767
    533079 정봉이 매력있네요 7 ... 2016/02/27 2,685
    533078 수학문제 하나만 봐주고 가소서.. ㅠㅠ 7 수포자 2016/02/27 907
    533077 꽃청춘 제가 젤 웃은 장면은.. 10 뿡뿡이 2016/02/27 4,245
    533076 류준열 26 꽃보다청춘 2016/02/27 4,588
    533075 귀향보고 들어오는길이에요.. 3 ㅠㅠ 2016/02/27 1,324
    533074 의사샘들은 왜 그러시나요? 3 믿어주세요... 2016/02/27 2,213
    533073 정말 너무하는 "도드리" 쇼핑몰 6 일품이마미 2016/02/27 13,795
    533072 아래글을 보니까 여잔 집안을 최고로 친다고하는데..... 8 궁금 2016/02/27 2,116
    533071 먹는것 때문에 참 사람 옹졸해지네요. 8 사람 참 치.. 2016/02/27 2,937
    533070 잉여 삶.... 자신감 제로에요. 11 진짜 2016/02/27 5,335
    533069 갤노트3 2년사용한 깨끗한 중고폰 가격? 2 중고폰 2016/02/27 1,150
    533068 강릉경포대로 일출보러 새벽에 출발할 계획이었는데요.. 1 내일 강릉 2016/02/27 833
    533067 자꾸 눈물이나요. 3 가족이준 상.. 2016/02/27 1,103
    533066 아기만 예뻐하는 남편이요 8 .. 2016/02/27 2,742
    533065 MBC나혼자산다에 나온 한채아 몸무게를 보고... 38 군것질대마왕.. 2016/02/27 22,110
    533064 한국어학당 질문 교포 2016/02/27 551
    533063 밤샘토론 8 정봉주 2016/02/27 934
    533062 필리버스터 좋은데요 8 밤샘 2016/02/27 1,867
    533061 치매 초기..?? 6 .. 2016/02/27 2,594
    533060 연예인,스포츠선수에 부가 몰리는건 나라가 망할징조랍니다. 32 정신차리자 2016/02/27 4,438
    533059 우리가 기다려주면 어떨까요. 이제는 좀 2016/02/27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