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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머리카락이 안 빠지는 이유가 뭘까요?

신기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16-02-26 12:27:23
십여년동안 탈모가 꾸준히 진행중이었어요. 
머리 감고 나면 늘 배수구가 빠진 머리카락으로 시커맸고
날이 갈수록 머리카락이 가늘어져서 두껍고 뻣뻣했던 머리카락은 지금은 린스 안 해도 하늘거리고
하루만 안 치워도 방에 머리카락이 말도 못하게 쌓이던ㅜㅜ
그런데 일주일 전부터 희안하게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1/10 이하로 줄었습니다!
오늘은 몇 가닥 정도만 빠졌어요. 
배수구가 까맣지 않고 온전히 보이는 건 10년 이래 처음.  
어쩐 일이지 했는데, 이게 일주일째 계속 가네요? 
8개월째 먹고 있는 초밀란 덕분? 
3개월 꾸준히 먹고 있는 히알루론산 덕분?
아니면 2주 전부터 운동 전에만 먹는 녹차 추출물 덕분일까요?
아니면 얼마 전에 20포 먹은 양파즙의 효능? 
뭔지 알아야 할텐데, 요 기특한 범인은 누구일까요?
찾아야합니다!  

IP : 210.91.xxx.1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6 12:29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빠질만큼 빠져서?

  • 2. ..
    '16.2.26 12:32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빠질만큼 빠져서 22222
    현재 제가 그렇습니다.

  • 3. ..
    '16.2.26 12:32 PM (211.176.xxx.49)

    우와 이유야 어쨌던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10년동안 많이 빠졌는데도 두피가 휑한 부분은 없어요?
    전 2년째 엄청 빠지고 있는데 정수리가 ㅠㅠ

  • 4. 답이 있을줄 알고
    '16.2.26 12:32 PM (73.211.xxx.42)

    저도 요즘 머리카락아 우수수 빠져서 우울한 참이었는데.. 뭘까요.. 답이?

  • 5. 신기
    '16.2.26 12:38 PM (210.91.xxx.118)

    앞머리쪽 두피 휑합니다ㅜㅜ
    빠지기도 잘 빠지고 나기도 잘 나서 항상 새로 나는 머리카락 때문에 머리가 항상 새집 모냥 부시시했어요
    그러고보니 지금 휑한 게 좀 덜하네요.
    한 두달쯤 전부터 좀 덜 빠지나 싶기는 한 것 같아요. 감을 때는 여전히 많이 빠졌는데, 청소할 때 머리카락이 현저히 줄었었거든요.
    빠질만큼 빠져서...ㅜㅜ 무섭습니다ㅜㅜ

  • 6. 냐옹야옹
    '16.2.26 12:40 PM (106.241.xxx.195)

    저도 머리가 심하게 빠져서.. 특히 앞머리쪽 많이 빠지면 새로 올라올때 정말 거지같이 올라오잖아요 ㅠㅠ
    너무 스트레스에요 ㅠㅠ

  • 7. 저희딸이
    '16.2.26 12:52 PM (115.41.xxx.181)

    머리카락이 그렇게나 많이 빠졌는데
    요새 마음이 편하고 스트레스가 없으니 머리카락이 빠지는게 확줄었네요.

  • 8. 저두요
    '16.2.26 1:08 PM (211.219.xxx.180)

    머리카락도 얇은 편이고 손으로 머리를 쓸어내리면 손가락에 몇가닥씩 빠지고 머리감을땐 하수구가 막힐지경이었는데 언제부턴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머리가 더이상 안빠지네요.
    최근 한거라고는 다이소에서 두피맛사지 빗을 사서 머리감기전, 잠자기전에 빗어준거밖에는 없는데....
    내머리도 빠질만큼 빠져서 그렁가?

  • 9.
    '16.2.26 1:17 PM (219.240.xxx.140)

    저도 가을부터 초겨울까진 미친듯 빠지다
    겨울접어들먄서 안빠지던대 털갈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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