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 비율이 늘어난다는데요.

그래서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6-02-25 11:06:27
제가 첫아이에 무지한 직장맘이라 조언을 부탁드려요.
아이가 고2되는데 작년에 비교과를 신경쓰긴 했어요. 학교 수상 캠프 동아리 등이요.
그런데 욕심과는 달리 내신이 최고 스펙이라는데 4등급 전후라 쓰겠나하고 올해는 정시위주로 공부해야하나 했는데 주위에서 제 아이때부터 지금보다 훨씬 학종이 늘어난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학교는 선호 학군이긴 하구요.

맞는 소리인가요? 계속 신경 좀 써야 할까요?
정확한건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IP : 110.70.xxx.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5 11:08 AM (101.250.xxx.37)

    특목고 아니면 내신4등급 인서울 안됩니다
    어마무시한 스펙 아님 담에는요
    근데 학교에서 보통 4등급 아이한테 이런 스펙을 쌓을 기회를 잘 안주죠

  • 2. ...
    '16.2.25 11:12 AM (58.230.xxx.110)

    이게 참 어려워요...
    학군좋은데서 내신이 쉬운것도 아니고...
    어쨌든 논술만 봐도
    수능준비 잘해야 하는게 우선인건 맞는듯요...
    근데 가능함 내신에 최선을 다하는게
    현명하죠...

  • 3. ~~````
    '16.2.25 11:16 AM (106.244.xxx.152)

    전국구의 특별한 특이한 스펙아니면 학종도 결국 내신1점대 학생들의 잔치인듯합니다
    인서울 지거국 정도의 학교들은~~~~~~~~~`

  • 4. ..
    '16.2.25 11:16 A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내신이 우선되고 그다음에 비교과예요.
    학종은 향상되는걸중시하니 내신을 올려야 학종도 써볼수있겠죠

  • 5. ..
    '16.2.25 11:24 AM (221.149.xxx.208)

    아무리 선호학군이라고 해도
    일반고에서 4등급 전후로 학종 쓰기는 어렵습니다.
    선호학군이라고 하시니 내신보다 모의고사가 잘 나오겠죠?
    그러면 일단 논술 전형 준비하시고
    문과라면 겨울 방학 정도부터 논술학원 보내세요.
    저희 애 이번에 논술 전형으로 입학했는데
    같은 과에 내신 좋아서 수시 뚫은 아이들은 거의 등급이 1.0 에 수렴한답니다.
    내신으로는 서울의 다른 구나 지방 아이들을 이길 수가 없더군요.
    저희 애는 내신 2등급 초반이지만 학종 쓸 데가 없었습니다,
    자료 찾아보시면 어마어마한 내신 가진 애들이 의외로 많아요.

  • 6.
    '16.2.25 11:24 AM (221.164.xxx.215) - 삭제된댓글

    교과전형 ᆞ종합전형 모두내신최우선입니다
    정말 특이한스펙이 아닌이상 국영수 잘하는게 장땡입니다
    그리고 대학은 무조건 수시로 간다는 생각으로 해야합니다
    내신 어중간하다고 3학년때부터 정시올인했다 올해 폭망한 경험자입니다=.=

  • 7. 원글
    '16.2.25 11:40 AM (110.70.xxx.50)

    저도 그리 생각했는데 그건 지금 입시 중심의 상황이고 우리때는 아니라는거에요.
    학종이 확 늘어나니 비교과 놓으면 안된다구요.

    중심을 잡아줘야하는데 애한테 미안해집니다.

  • 8. 고3엄마
    '16.2.25 11:53 AM (101.250.xxx.37)

    저 위에 특목고 아니면 어렵다는 덧글썼는데
    작년 고3 엄마예요
    내신4등급이면 학종으로는 지방사립대도 좋은 과는 못가요
    3학년되면 스펙쌓을 기회들 다 내신1~2등급 애들한테 몰아줍니다
    학교는 스카이 하나라도 더 넣는게 중요하지 내신 4등급 이하 개개인 아이들 스펙쌓는데 큰 관심없습니다

    일단 내신은 유지하고 모의등급 잡으세요
    논술 줄어든다고 해도 내신4등급 아이가 그래도 좀 알려진 네임벨류 대학에 가려면 논술이 제일입니다
    그럴려면 최저 맞춰야하니 수능이 중요하구요

  • 9. ㄱㄱㄱ
    '16.2.25 12:35 PM (115.139.xxx.234)

    내신4등급 강남 일뱐고래도 학종 어려워요. 좀더 알아보세요. 정 답답하면 전문가랑 상담해보세요. 사실 논술 유독 잘한다 하면 모를까 낙타 바늘구멍이기도 해요.

  • 10. 학종도
    '16.2.25 12:37 PM (110.8.xxx.3)

    주로 보는게 비교과가 아니고 내신 이예요
    말이 학종이 늘어서 스펙에 뭐가 많으면 들어가는 문 넓어 보일지 몰라도
    우수 특기자 전형에서 정말 학교커리 큘럼부터 학종에 맞춰 운영되는 영재고 민사고 과고
    이런데서 학교 이름 남다른 커리큘럼 ( 에를 들어 영재고나 민사고는 대학 수준 수학이나 과학 미시경제
    식의 공부를 미리 고등에서 합니다 ) .전국 대회 수상 기록 등등 보고 내신 감안해서 뽑아주고요
    학종에서는 예선이 내신이라고 보면 되요
    내신으로 어느 정도 다 추려 낸후 그다음 하나하나 검증하는거죠
    대학에서도 애들을 뽑는 방법이 쉽지 않아요
    가장 모험적인게 애들이 잘하는걸 우선시해서 뽑는건데 무슨 대상 수상자다 해서 뽑아놔도
    오히려 학과에 적응못하고 학점도 안좋고 그런 경우 흔해요
    그래도 취하는 방법이 아닌 애부터 추려 내는 거죠
    고등 스펙이 교내 대회 상타봤자 그거 대단하게 볼것 없구요
    내신 기준점 안되는 애부터 다 추려내고 그다음 다른거 보면 이런식으로 눈에 띄게 못하는애부터
    원서수 줄여가며 심사합니다
    상상이상으로 몇십장되는 생기부부터 자소서 까지 그것 심사도 엄청나게 힘들어요
    10명만 되도 몇백장 분량이고 100명 넘어가면 몇천장 분량인데
    과에 따라 지원자 몇백명 되는 경우 흔하구요
    그러니 숫자로 가장 딱 떨어지며 공인성적인 내신이 일차 기준이 되는 경우가 흔해요
    대학교수들 교대 수상 정도는 그냥 구색 정도로 보지 그거 중점적으로 가산점 줘가며 뽑아줄 정도로 생각안해요
    일단 내신 견교히 쌓는게 중요하구요 그다음 수능입니다
    그거에 빠지지 말게 평소에 신경 좀 쓰라는게 생기부 예요
    그래도 내신은 죽어라 투자하면 업그레이드 가능한거지만 비교과생기부는 독서나 세특 같은 성실성 지표
    다른 애들 다 있는데 혼자 공란 만들지 말고 다 채우는거라도 시작하세요
    그리고 공부는 애가 하는거지 엄마가 하지 않아요
    미안할일은 아니고 애가 먼저 정신 차려 챙겨야지 고등 생기부를 엄마가 채울수는 없어요
    어디 생기부 특강이라도 들어보시고 애랑 상의하세요

  • 11. 그럼
    '16.2.25 1:28 PM (220.118.xxx.171)

    내신 안되는 아이는 수시로 가려면 논술밖에 없나요?
    논술은 최저등급 맞춰야 하고....
    학교가기 참 어렵네요.

  • 12. ~~~~
    '16.2.25 2:26 PM (106.244.xxx.152)

    내신이 안되면 논술과 수능이예요
    여기서 내신 안된다는거는 2점대도 포함이구요
    1점대라도 대학에서 교과나 종합에 선발안해주면 결국 논술과 수능이랍니다

  • 13. ...
    '16.2.25 2:41 PM (58.140.xxx.119)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도 결국 내신과 수능이 관건이에요.

  • 14. 쥬쥬
    '16.2.25 4:11 PM (223.62.xxx.114)

    예비중3엄마에요. 학원설명회만 듣고 고등때 비교과를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는데 결국은 내신이군요. 답긍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5. 원글
    '16.2.25 5:39 PM (175.223.xxx.191)

    감사합니다.
    학교에서도 내신 좋은 친구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나보네요.
    특별히 튀지 않는한 내신 3등급 이후는 학종에 공들일 필요 없는..ㅠㅠ
    학종 비율이 무척 커진다해서 흔들렸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75 김치찌개 끓일때 맛있는 김치 어떤걸까요? 시판김치 11:33:20 15
1825874 보험 인바인드 해보신분 계신가요? 조민아, 예전 미코진들도 이직.. ㄹㅇㅇㄹ 11:31:35 47
1825873 에어컨 배관 구멍 실리콘 마감 11:31:21 36
1825872 김수현 직접 복귀 선언, 작품 출연 제안만 40여편 '우르르' 7 ........ 11:20:34 685
1825871 계산 좀 해주세요 4 .. 11:18:37 188
1825870 공항라운지이용가능신용카드 어떤거 쓰시나요? 2 11:15:12 259
1825869 인생 진취적으로 좀 사신다하는 분 3 .. 11:14:24 364
1825868 남편머리 커트해주시는 분들 ㅇㅇ 11:13:37 109
1825867 최욱이 매불쇼서 검찰보완수사 명분 큰일 12 11:12:42 571
1825866 넷플 고백의 역사.. 행복해지는 귀여운 영화 넷플 11:12:20 293
1825865 등으로 등살이 튀어나오지 않는 브래지어 추천해주세요 3 통기잘되는 11:06:10 294
1825864 노후 연금이 적어요 2 이정도면가능.. 11:05:54 761
1825863 노후에 할수있는 4대보험되는 알바 뭐가 있을까요 1 11:03:33 599
1825862 너무 얄미운 친구. 제가 이상한거예요? 20 ㅈㅊ 11:00:10 1,458
1825861 11시 정준희의 논 ㅡ 누가 ' 20140416 ' 을 넣.. 1 같이봅시다 .. 10:57:12 232
1825860 방치된 상태로 아기냥이를 먹으며 버틴 냥이들 구조 ㅠㅠ 1 happ 10:54:29 552
1825859 남편 혼자 돈벌고 저 대학생 자식 둘 14 비도오고 10:50:19 1,687
1825858 홍기원.김남희.박균택 문자보내주세요 14 끌올 10:49:26 293
1825857 삼계탕 사드세요?아님 20 .... 10:47:16 873
1825856 국회의원 전화번호는 5 .. 10:46:00 233
1825855 맛없는 옥수수는 10 .. 10:43:06 509
1825854 나혼산 나오는 게스트들은 진짜 자기 집에 사는건 맞나요 11 ㅇㅇ 10:41:32 1,666
1825853 혹시 허리디스크 맞을까요? 2 요통 10:41:25 231
1825852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패배하는 일차 원인 22 펌글 10:34:44 1,704
1825851 홍기원의원이 발의한 보안수사권 존치법안 19 ..., 10:33:09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