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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산부에게 아침에 태우러 오라는 직장상사 이해되세요?

유자씨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16-02-24 17:51:33

직장상사 집이 회사에 가는 길목도 아니예요. 약간 돌아가야 해요.

저희가 회식을 되게 자주하는 편인데(일주일에 한번)

원래는 회식 끝나고도 매번 태워다 달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임신하기 전에도 너무 싫고 짜증났어요. (밀폐된 공간에서 술주정 받아주는것)
임신하니까 정말 돌아버리겠더라고요.
그래서 회식 끝나고  태워다 드리는건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했어요.
그후 며칠 저랑 얘기도 안하더니

이제는
회식 다음날 아침마다 태우러 와달라고 하는데 뭐라 핑계를 못대겠네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이 직장상사 정상인가요?
(참고로 제 차가 회사차예요. 그러면 당연한 건가요? ㅠ)
IP : 123.143.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회사차라면
    '16.2.24 5:54 PM (175.126.xxx.29)

    어떤 용도의 차인지부터...

    님은 회사에서 왜 차를 가지고 있는지(영업용?)

    회사차라도..직장 대가리(전 상사란 말 싫어함 ㅋㅋ)가 그러는거 비정상임

  • 2. ..
    '16.2.24 5:54 PM (125.184.xxx.44)

    회사 차 반납하시고 택시타고 다니세요.
    임신 안했다고 해도 그럼 안되는거죠.
    배려가 없거나 골탕 먹이자는 심보 같아요.

  • 3. ...
    '16.2.24 5:58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회사차 같이 쓰자는 심보~

  • 4. 회사차라면
    '16.2.24 5:59 PM (175.126.xxx.29)

    어쨋건
    대가리가 님을 안좋아하는건 맞아요.

  • 5.
    '16.2.24 6:49 PM (121.168.xxx.138)

    회사차면 뭐.........

  • 6. 회사 차를 반납하세요
    '16.2.24 6:51 PM (121.182.xxx.126)

    그 상사가 님이 회사 차 이용하는게 아니꼽나봅니다

  • 7. 에휴
    '16.2.24 7:26 PM (125.142.xxx.3)

    회사차라니.... 애매하네요.
    아마 그 상사는 회사차니 당연하게 생각할 듯요.
    이 문제는 그냥 회사차를 안 쓰는 방법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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