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일이 있어서인지.
말투가 거칠어지네요.
갑질에 환장들려서
그걸로 인정받고파 하거나
좀 아둔하고 멍청해서 분별력없고
자기객관화 안 되거나
착한 이들 만만히 보는 병에 걸린 여우과.
특히 지 감정ᆞ지 잘난 척ᆞ지 욕구만
최우선인데 욕심은 많은 것들이 이러더군요.
다들 정치하듯 관계맺고.
질려서 정말.
그래도 선히 대응하자 하다가 차갑고 강하게
나가니 자기 안 받아줬다고 피해의식이랑 열등의식에
사람 끌어내리고 자존심 물어내라고 지랄하던
것들이 일년간 변태같이 들러붙다 쑥 들어가네요.
진심.
인간으로도 안 보고 확 들이받아 뭉개주니 바로 쑥
들어가고 자중하는데...
정신병자 소굴에 사는 거 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반하장인 년놈들
ㅎ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16-02-23 00:39:28
IP : 223.32.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6.2.23 12:43 AM (223.62.xxx.14)누군데요?
넘 피상적이신데2. 화이팅
'16.2.23 5:00 AM (221.157.xxx.11)그래서 이소굴 그만둬버리자 싶다가도
끝가지 버티다가
정년까지 잘 버텨준 내 자신에게 상 주기로 하고
내 선한 인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더 능력있고 강한 내가 되려고
오늘도 실력을 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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