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시간도 없다가
지금이라도 오곡밥 먹어요 ㅎㅎ
낮에 반찬가게에서 사둔 나물이랑 보름달 같은 달걀후라이 하나랑.
이렇게라도 계절을 느끼니 좋네요.
비록 쟁반 같은 달은 안 뜨고 밖에 눈발이 날리지만^^
저 오곡밥 먹어요
헤헤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6-02-22 23:55:15
IP : 210.91.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
'16.2.23 12:10 AM (223.62.xxx.69)저도김에몇숟갈 싸먹었네요 맛있게드시고 소원비신거 꼭이루어지셨으면요 달은 안보이지만 저도빌어봅니다
2. 지나가다
'16.2.23 12:12 AM (223.62.xxx.198)부럽습니다. 오곡밥,
부럼,
저도 엄청 먹고잡습니다. 대신 전 국수 삶아 먹어요. ㅎㅎㅎ3. 헤헤
'16.2.23 1:02 AM (210.91.xxx.118)댓글님들도 소원 빈 거 꼭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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