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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페이스북은 참 부담스러운 sns같아요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16-02-15 20:12:39

 

잘 하진 않지만... 그곳에만 소식을 올리는 친구들이 있어서 아주 가끔 들어가봅니다.

그런데 들어갈때마다 음....ㅋㅋㅋ;;;;

뜬금없이 내 친구가 좋아요 한 게시물도 보라고 하고

또 어떤 친구가 나는 알지도 못하는 자기 지인에게 댓글남기면 그것도 보라하고

영~~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올려놓은 좋아요많은글?도 게시되어있고

참;;; 부담부담스럽네요.ㅋㅋ;; 

처음 가입했을때 정말 10년전 다닌 회사 협력업체 직원에

소개팅하고 두번본후 안만난 남자에,

서로 안맞아 인연끊고사는 친구까지도 '혹시 알수도 있는사람'이라며 잔뜩 올라와있길래

식겁했었는데

몇년째 봐도 참 적응안되는 sns인듯요

IP : 125.179.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6.2.15 8:19 PM (221.146.xxx.201)

    뭐만 움찔 했다하면 동네방네 난리굿이라 뭐 하나 누르기도 조심스럽네요.

  • 2. 폰맹 질문요
    '16.2.15 8:20 PM (110.70.xxx.108) - 삭제된댓글

    저는 sns를 안해서요
    동네 학부모 이름으로 페이스북 뭐 어쩌구 하면서
    메일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가입하려고 하다가
    뭐가뭔지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나중에 또 같은 메일이 오더라구요
    두번이나 오더니 이제는 메일이 안오는데
    저 학부모가 저를 찾고 있는건가요?

  • 3.
    '16.2.15 8:28 PM (125.179.xxx.41)

    딱히 찾는다기보다는요
    그냥 처음 가입할때 아는 사람들에게 초청메일보낼거냐고 묻고
    오케이 하면 다 보내지는듯해요~~

  • 4. 외국
    '16.2.15 8:36 PM (183.102.xxx.123)

    윗님은 해외에 계신 건가요
    제 시댁이 해외에 거주하는 분, 현지 대학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야말로 사돈의 팔촌까지 연결, 연결이 되고 다국적 외국인들까지 ○○○님이 아는 사람들이라며 영어로 된 이메일이 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 안해요
    무심코 적었던 학력, 예전 직장까지 아이 친구 엄마들이 보고 자랑하려고 적었냐 물어서 황당했어요

  • 5. 그래서
    '16.2.15 8:36 PM (175.223.xxx.115)

    안 하고 있어요. 너무 발가벗겨지는거 같아요.

  • 6. 이용하기 나름
    '16.2.15 9:17 PM (216.40.xxx.149)

    근데 그게 개인정보 설정을 철저히 차단해두면 괜찮아요. 쓰기 나름입니다.

  • 7. 저도 기피
    '16.2.16 12:42 AM (203.106.xxx.143)

    저는 카톡도 안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우리아이가 내 페북을 만들어 놨는데 전 로그인 비번도 맨날까먹어요.
    너무 부담스러워요. 꼭 연락하고 싶은 사람한테는 이메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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