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도 친척도 다 싫네요

권선징악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16-02-15 18:57:16

가족이나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지로 이렇게 명절에 얼굴보는게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뒤돌아서서 서로 언제나 욕하는데-

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얼굴 보면서 이런걸 일일이 따져가며

스트레스를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저희 집만 일방적으로 당하는 거 같아서 너무 화가 나요.

자기들은 더 잘 살면서, 아직까지 아낄 수 밖에 없는 우리 욕을 하고 다니네요. 정말...

어쩜 저렇게 사람들이 못됐는지, 나쁜 사람들은 다 벌 받을까요?

지금은 저 사람들 저렇게 잘 사는데 언젠가는 저렇게 저희 가족 함부로 무시하고 욕하고 다니고,

함부로 행동하는 죄 다 받기는 받을까요..

명절 이후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잠을 계속 설치네요

IP : 118.129.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2.15 7:08 PM (220.73.xxx.248)

    없어서 형편에 맞게 사는데 있는 사람들은 자기
    기준으로 인색하다고 욕하더군요.
    보태주는 것도 없으면서....그러나 요즘세상은
    안보고 사는 자유도 선택일수 있는 것같아요.
    도리때문에 외로움때문에 분위기에서 소외되는게
    두려워서일뿐 ...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 배려하며 살 필요가 없어
    변하지 않을것이기에
    내가 선택하면 되겠죠.

  • 2. 하늘로부터의 징벌은 없습니다.
    '16.2.15 7:08 PM (61.106.xxx.214) - 삭제된댓글

    당하는 쪽에서 직접 징벌을 가해야 하네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외가쪽 친척에게 징벌을 가한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쪽 친척의 회사에 취업을 주선했는데 공장 준공 문제 때문에 발령이 늦어진다고 지방지 기자인 자신들의 사돈까지 동원해서는 우리 아버지를 망신시키고 다녔더군요.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다 박살내버리겠다고 했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칼자루는 우리 아버지쪽에 있으니 그냥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죠.
    얼마 지나지 않아 공장 준공과 함께 발령이 났고 그후 명절마다 선물을 사들고 인사 오더군요.
    그전에는 선물은 커녕 인사도 한번 온 적이 없었거든요.
    억울하면 출세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출세해서 칼을 쥐면 휘둘러서 징벌을 하는 것도 맞구요.
    어떻게든 징벌이 있어야만 타인을 무시하는 인간들 겁을 먹고 함부로 날뛰지 못하는 거죠.

  • 3. 하늘로부터의 징벌은 없습니다.
    '16.2.15 7:10 PM (61.106.xxx.214)

    당하는 쪽에서 직접 징벌을 가해야 하네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외가쪽 친척에게 징벌을 가한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쪽 친척의 회사에 취업을 주선했는데 공장 준공 문제 때문에 발령이 늦어진다고 지방지 기자인 자신들의 사돈까지 동원해서는 우리 아버지를 망신시키고 다녔더군요.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다 박살내버리겠다고 했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칼자루는 우리 아버지쪽에 있으니 그냥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죠.
    얼마 지나지 않아 공장 준공과 함께 발령이 났고 그후 명절마다 선물을 사들고 인사 오더군요.
    그전에는 선물은 커녕 인사도 한번 온 적이 없었거든요.
    억울하면 출세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출세해서 칼을 쥐면 휘둘러서 징벌을 하는 것도 맞구요.
    어떻게든 징벌이 있어야만 타인을 무시하는 인간들이 인과응보가 있다는 것에 겁을 먹고 함부로 날뛰지 못하는 거죠.

  • 4. ...
    '16.2.15 7:17 PM (121.168.xxx.110)

    저는 권선징악 그런거 믿지 않아요.지금 세상은 착하면 호구밖에 안되는 세상이잖아요.독하고 악하고 이기적이라야 잘살아요.그런데 전 죽었다깨도 독해지진 못할거 같아요.못살아도 마음 편히 사는게 좋아요.사람에 대한 기대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미워할 가치도 없어요.뒤에서 욕하면 같이 하면 되죠뭐.원래 그런 사람들은 엄마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그냥 그렇게 살아라 하고 불쌍하게 생각하고 비웃어주고 말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08 김남희 010-4069-0322 홍기원 010-9792-2392.. ... 09:58:39 90
1825907 비오는 제주도 09:57:39 41
1825906 세탁기 1 바다 09:55:26 53
1825905 새끼낳은 어미랑 강아지새끼들을 목줄에매고 몯둥이로패고 휘발유뿌려.. 2 .. 09:53:01 235
1825904 올해 초 아파트 매매 1 s9090 09:52:42 175
1825903 황희두 이사 페북 5 09:52:22 246
1825902 인간지표 82쿡 3 ... 09:52:16 258
1825901 하이닉스 장투한 전원주 선생 정말 대단 1 ㅁㅁ 09:51:29 302
1825900 중년취미모임은 1 ㄱㄴㄷ 09:49:35 261
1825899 애국하는 마음으로 모나미를 사려했는데 1 .. 09:47:48 288
1825898 이재명윤석열 3 .... 09:47:33 136
1825897 저는 쿠팡이 너무 좋아요 16 ... 09:47:09 558
1825896 하닉+10 %스퀘어 +18% 상승 중 2 현재 09:46:22 427
1825895 삼전은 덜 떨어져서 덜 오르는걸까요? 1 .. 09:45:49 217
1825894 31일 간 하루도 못 쉬었다… '헌신짝' 된 쿠팡 하청 표준계약.. 1 ㅇㅇ 09:42:51 308
1825893 민주당이 이렇게 단체로 국짐당이 되어버린건 왜그런건가요? 13 검찰개혁 09:37:38 496
1825892 남은 단무지 냉동시켜도 될까요 5 주니 09:35:57 215
1825891 미국주식 팔면 돈은 언제 들어오나요? 3 Oo 09:30:38 344
1825890 얼마전 HLB주주님 잘 갖고계시죠? 10 ... 09:30:27 621
1825889 최민희 의원님 글, 법사위에 힘을 실어 주세요! 9 !!! 09:30:19 307
1825888 아이가 용돈을 잘줘요 28 땡큐 09:27:18 1,426
1825887 탈당 부추기는 작전세력 7 .. 09:26:48 244
1825886 주식 오르는 이유가? 5 ㅡㅡ 09:26:37 1,270
1825885 정신과 예약 하려고 전화 했는데 17 09:24:19 759
1825884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18번째 1 .... 09:17:06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