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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유난스러운가요?

여행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16-02-11 22:43:18
20일부터 푸켓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지금 독감이 유행이라서 막내아이가 걱정이네요.
이제 유치원 졸업반이어서 유치원가면 졸업식준비만 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무래도 공동체 생활하면 독감에 노출될것 같아서 내일부터 유치원 안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졸업식은19일 이구요. 졸업식하는 날만 유치원 보낼려고 생각중이구요. 독감예방접종은 했고 비타민c는 매일 먹이고 있구요. 아무래도 독감 걸리면 여행 못갈것 같아서요. 제가 너무 유난 스러운가요?
IP : 180.228.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6.2.11 10:45 PM (112.150.xxx.194)

    요새 독감 엄청나고. 약국에 약이 떨어질 지경이더라구요.
    세군데나. 쉬다가 졸업식만 가세요.
    원비가 좀 아깝네요.

  • 2. 별로
    '16.2.11 10:46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유난스럽진않은거같아요

  • 3. ..
    '16.2.11 11:53 PM (211.36.xxx.104)

    제기준으론 유난스러우시네요..
    8세 예비초등은 그렇게 아기도 아닌데요^^;;
    저도 유치원생 둘 엄마입니다..

  • 4. 보내지 마세요.
    '16.2.12 12:07 AM (58.226.xxx.169)

    전 어른인데도 요새 두문불출하다 슈퍼 한번 다녀왔는데 감기 걸렸어요.
    친구들도 외출 한번에 앓아눕고 입원 직전까지 간 사람도 많고요.

  • 5. 80명
    '16.2.12 12:21 AM (120.16.xxx.157)

    유치원 시작하면서 원생이 20명이면 4인가족 80명 병균에 노출 되는 거라던데
    보내지 마세요, 일주일인데요 뭘

  • 6. ....
    '16.2.12 1:07 AM (118.176.xxx.233)

    안 보낼 수 있으면 안 보내는거죠.
    감기 돌아도 엄마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애를 유치원에 보내는 이유는 맡길 데가 없어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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