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세아들 허세?

허세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6-02-10 16:22:33
올해 9세되는 아들인데요
요즘 부쩍 뭔가 맛있거나 재밌거나 어떤일이 있어도
일부러 그냥그런데?시시한데 이런말을 달고사네요
그래? 엄마아빤 맛있는데?ㅎㅎ 이렇게 넘길때가 많지만
오늘 지가 가고싶다고 한 체험하러와서도
설명들을때 딴짓에 사회자말할때 에이~어쩌고저쩌고...

제가 유아들 특별활동 교사인데요
정말 제가수업하면서 속으로 밉상이다싶은 행동을 하네요
다른사람한테 버릇없게굴고 그렇진않구요
본인이 쑥스럽거나 뭔가 허세?같은게 느껴지긴하는데
자꾸 반복되니 저도 짜증이 나서
그럼 먹지마 그럼 하지마!!! 이게 반복되는 상황이에요ㅜㅜ

저 수업경력12년에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애들을 좋아하고
이해한다고 생각했는데
초등학생되면서 점점 능글?맞아지고
말 밉게하는건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제가 엄한편이고 버릇없는행동 못보고 혼을 많이내는데
그래서 점점심해지는건지......

부드러운말로 타이르자 밤마다 다짐해도
자꾸터지네요...
IP : 110.70.xxx.24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848 유럽미국여행도 젊을때 1 01:59:09 127
    1827847 슬플때ㆍ놀랐을때 웃음이나는분 계신가요? 3 루비 01:33:36 153
    1827846 방울토마토 핫딜 2kg 5980원 3 ㅇㅇ 01:29:16 280
    1827845 기도하시는 분 계세요? 1 dughdh.. 01:27:59 155
    1827844 펌)양정연산망미초 졸업생 분들, 황경목 선생님을 기억하시나요? .. 부산에서 자.. 01:27:09 152
    1827843 대통 집 원래 유주택자한테는 못팔잖아요. 3 댓통 01:26:42 432
    1827842 지금 밥먹었어요. 4 ... 01:21:13 309
    1827841 제자 동원해 딸 치전원 보낸 교수…징역 3년6개월 확정 [출처].. 9 억울하겠어요.. 01:19:59 470
    1827840 여름에도 집에서 브라하고 계세요? 7 여름 01:11:59 469
    1827839 자궁 근종, 자궁적출 하신분께 질문드려요 12 근종 00:52:57 483
    1827838 바보 돈미새 vs 악마 돈미새 중. 누가 더 나아보여요? 1 ㄴㅌㅋ 00:45:18 315
    1827837 차문을 너무 세게 닫는 지인 11 신경쓰임 00:41:12 953
    1827836 여행 싫어하는 사람 계신가요? 10 00:36:47 737
    1827835 청와대 “미, 슈퍼 301조 또는 다른 조항으로 추가 관세 부과.. 13 ..... 00:33:16 1,393
    1827834 강남신세계 고야드 1 끼루루 00:31:24 788
    1827833 등 굽고 골반 앞으로 나온 몸매 집에서 고치고 싶어요 2 등굽 00:27:39 624
    1827832 이틀지난 김밥 먹어도 되나요? 3 루비 00:23:57 437
    1827831 조성은씨는 부동산덮을려고 검찰개혁 통과시키는거라고 7 ... 00:19:44 956
    1827830 헬쓰 6일차, 천계 40분 완료! 12 헬린 00:11:50 531
    1827829 정청래의원님 앞을 똑바로보고 자신감있게 7 ㅎㅎ 00:07:01 588
    1827828 십몇년만에 바꾼컴퓨터 3 몰라서 00:02:41 492
    1827827 구글 실적발표 내일 주식장 기대됩니다 2026/07/22 915
    1827826 부모 자식들과의 관계에서 공평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5 ... 2026/07/22 697
    1827825 野 "내로남불 결정판"…아파트 임대료 9% 미.. 7 ..... 2026/07/22 1,022
    1827824 자식 자랑 하는 지인이 7 홓ㄹㅇ 2026/07/22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