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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들 특히 남편 치가 떨리네요...

진짜 아픈데 조회수 : 3,836
작성일 : 2016-02-08 10:51:22
제사 없앤다고
울 집에서 아침 드시러 오셨어여
그런데 이게 오즘 유행히는 독감인지
넘넘 아픈거애여..ㅠㅠ

약속 된거라
낑낑 대며 한 상 차렸는데

제가 좀 아프네요..했더니 똥 씹은 얼굴..

시동생이란 것도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물어볼 생각은 이예 없고
더 가관은
신랑이라고 있는 게
감기지 뭐....이러네요

울렁거려
도저히 밥 못 넘길 거 같아
못 먹겠디고...

그리고 안방에 들아와
IP : 118.218.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진짜..
    '16.2.8 10:54 AM (118.218.xxx.110)

    안방 침대에 누워
    열이 나는지 메롱메롱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고..

    이제 내내 끙끙 했어도
    일하기 하기 싫어 꼼수 부리는 줄 알았나보죠?

    내가 진짜..
    다음에 너 아프면 똑 같이 해줄텐다...썩을...

  • 2. 응급실가세요
    '16.2.8 10:56 AM (222.102.xxx.58)

    남편불러서 너무 아프다고 병원가자고 해요. 시동생 보는 앞에서요. 응급실 가세요. 발열에 근육통 동반이면 독감일 확률이 높습니다.
    병원가서 독감맞다고 하면 그대로 입원해버리세요. 그리고 시댁식구들한테도 혹시 전염됬을지 모르니까 꼭 검사해보라고 하세요

  • 3. 에휴
    '16.2.8 11:00 AM (59.16.xxx.47)

    상은 뭐하러 차리셨어요 남편이나 시동생놈이나 남보다 못하네요

  • 4.
    '16.2.8 11:05 AM (110.15.xxx.195)

    요즘 독감이 유행인가봐요.
    저도 지금 죽겠어요. 어제 문 연 병원 수소문해서 주사랑 맞았는데 열이 안떨어지네요. 약도 어찌나 독한지 약에 취해 있어요.
    남편이랑 애들만 보내놓고 집에 있는데... 독감이라면 상을 어찌처리나요. 가만 있어도 아파서 끙끙소리 나는데요.
    어서 병원 응급실이라도 가서 누워계셔요.

  • 5. ..
    '16.2.8 11:19 AM (114.204.xxx.212)

    일 다 하면 견딜만 하구나 생각하대요
    동네 병원이라도 입원하거나 링거라도 맞으며 며칠 누우세요

  • 6.
    '16.2.8 11:20 AM (58.122.xxx.215) - 삭제된댓글

    그게 일꾼이 아프면 안스럽기는 커녕
    귀찮은거 같더군요
    모른척해야 일시켜먹죠 ㅠㅠ
    정작 처묵처묵만 하는 남편은 명절만 되면
    몸살이니 아프다고 인상쓰고있다는 ‥
    제가 짜증낼까봐 선수치는 느낌

  • 7. 요즘 독감 유행이래요
    '16.2.8 11:46 AM (180.67.xxx.174)

    아들내미 병원갔더니 다 독감검사 하더라구요
    의사가 독감유행이래요
    몸살같이 아 프고 일반약으로 열이 안떨어져요

  • 8. ...
    '16.2.8 12:01 PM (118.44.xxx.220)

    차릴만하게 아픈거라고 생각할거역요.

  • 9.
    '16.2.8 12:41 PM (115.161.xxx.105)

    지금 많이아프다 하고 응급실다녀오세요 독감은 48시간내 빨리주사맞아야한다든데. 우째 이번명절에 독감이 유행인지 주변에도 엄청많아요

  • 10. ..
    '16.2.8 3:27 PM (125.180.xxx.190)

    치떨릴일도 많네요
    본인이 응급실 가든가요

  • 11. 남편이
    '16.2.8 3:33 PM (112.121.xxx.166)

    아침하라고 하셨어야지. 친정가서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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