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MBC 녹취록’ 제보자 “100억 받을 계획 짜고 백종문 만났다”

ㄴㄴㄴ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16-02-02 23:39:33


mbc가 생각보다..........더욱 미친 인간들이 지배하고 있나봐요.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202134843732
[인터뷰] 소훈영 전 폴리뷰 기자 “‘MBC 노조는 죽일 놈’이라는 세뇌에 갇혀 있었다”
그가 직접 생산하거나 소속된 매체에서 쏟아진 기사는 언론노조 MBC본부를 악으로, 김재철 전 사장과 MBC를 선으로 규정한다. 거친 표현의 조악한 기사가 계속 쏟아졌다. “김재철과 정명자의 성전(聖戰)을 응원한다!”, “하이에나 무리 같은 MBC노조!” “MBC노조가 부르는 ‘저주의 떼창’” 언론노조 MBC본부 관계자들은 본 적도 없었지만 소씨에게 그들은 ‘죽일 놈’이었다.
“‘MBC 노조는 죽일 놈’이라는 세뇌에 갇혀 있었다. 이건 아니다 싶었을 때가 있었다. 김재철 전 사장과 J씨 내연 관계 문제였다. 말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김재철 사장 편을 들어야 했다. 말이 안 되는 내용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쓰나. 2012년 5월 폴리뷰 일을 시작할 때 나는 MBC가 파업 상황인 줄도 몰랐다. 들어가서 MBC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이 역시 한 쪽으로 편향된 자료였다.”

그는 2014년 김재철 전 MBC 사장의 사천시장 선거도 도왔다. 기자가 언론사 사장이었던 이의 선거운동을 돕는 촌극이 빚어졌다. 소씨는 “2014년 2월 말에 내려갔다. 당시 우르르 몰려가 선거를 도왔다. 끝나기 직전까지 도왔다”며 “지지율 10%도 나오지 않는 사람을 유력하다고 기사를 써댔으니”라고 씁쓸해했다.
그가 폭로한 ‘백종문 녹취록’에는 박 국장이 ‘언론 플레이’를 운운하면서 각종 청탁을 요구한다. 백분토론과 라디오 패널 출연, 사내 고급 정보 제공, 외주 제작 등이다. 소씨는 “외주와 관련해서 박 국장은 100억원을 이야기했다. 50억을 프로그램 제작에, 50억은 우리가 먹자는 것이었다. 이런 식의 모의는 빈번했다”고 주장했다.

IP : 110.10.xxx.1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6.2.3 7:39 AM (183.96.xxx.241)

    헐..... 공영방송과 공영방송을 좌지우지하는 보수세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24 남이 차려주는 밥 먹는 입장은 늘 밥때만 기다리고 이해불가 22:17:54 2
1826723 어제 리센느 이사 전지적작가에서 보니 어제 22:15:59 50
1826722 호프...욕1등 영화 ... 22:15:19 66
1826721 날개 없는 선풍기도 시원한가요? 2 선풍기 22:09:47 176
1826720 일본이 진짜 가난해졌나요 4 ㅗㅎㄹㅇ 22:08:51 393
1826719 이번 기자들의 맛집에서 나온 윤석열얘기 1 ㄱㄴ 22:08:39 332
1826718 이건 치매 증상일까요 2 ㅇㅇ 22:04:43 306
1826717 usm 돈값할까요? 2 usm 22:00:23 279
1826716 연봉 6천인데 다녀야겠죠 2 00 22:00:03 505
1826715 설악산 샘물교회 1 왜저래 22:00:01 244
1826714 미용실 70세이상 짠내노인들 자식자랑 지려요 3 .... 21:58:22 592
1826713 캡내장 브라탑 3 덥다 21:50:06 317
1826712 편의점 순두부 실온28도 2시간반있었는데 5 .. 21:44:35 363
1826711 김민석 당대표 만들기 카톡이라는데 아주 2찍이랑 다를바가 없네요.. 8 ㅇㅇ 21:39:22 609
1826710 모임에서 나눌만한 간식등 11 소소한 21:37:10 663
1826709 뉴질랜드는 운동. 우리나라는 정신과 4 오오 21:36:44 557
1826708 "檢 개혁 떠들지 말든지" ..송영길 출마자격.. 1 그냥3333.. 21:34:08 456
1826707 선 넘은 동서 ... 21 . . 21:33:22 1,994
1826706 하이닉스 40까지 본다던 차트분석글 못찾겠어요 14 ---- 21:26:43 1,521
1826705 담배냄새 의심세대가 된것 같은데.. ... 21:23:40 395
1826704 아들이 140이었다가 181로 확 크면서 4 21:23:02 1,507
1826703 전현희 의원, 대통령이 "우리 용이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19 ㅇㅇ 21:20:37 992
1826702 맨끝줄 소년-넷플 드라마 추천 6 휴먼 21:11:17 865
1826701 인문논술, 학원 샘 많이 중요할까요? 4 논술 21:10:14 306
1826700 메시님은 저 작은 키로도 거구들을 뜷고 세계적인 선수가 됐는데 2 메시아 21:09:59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