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좋아라 헌다
좋아하지 얺는다- 좋아라 하지 않눈다.
왜들 그러는거에요?.저만 이상한가요?
또 젊운 성인 여성이 20대 초반부터
30대까지 가끔은 마흔줄까지도
어란애처럼 말하는것...
왜 그런가요?
여고생여중생처럼 말투가
앵앵 앙앙거리듯 웅얼거리는것.
좀 무식해보이고
멍청해 보이고
가정교육 수준 떨어져 보이는쥴 모르는 듯..
뭘 노리고 그런 작위적인 말투를
구사허는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현
표현 조회수 : 466
작성일 : 2016-02-02 20:16:01
IP : 1.224.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그래요
'16.2.2 8:19 PM (218.235.xxx.111)발꼬락
꼬매다
그러니깐,
좋아하하는데...등등등
적응이 안돼요.
못배워 그런건지
일부러 그런건지
대부분 4-50대 여자들이 쓰는글에 저런 단어 보이면
흐악,,,소리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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