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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가 회사에 전화를 했어요

..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16-01-28 10:34:56

제 업무가 아시아퍼시픽 region에 shared service로 바뀌어서 제 자리가 없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일단 한달정도 휴가내고 자리도 알아보고 배려를 해준 상황이구요. 회사를 알아보다가

피플앤잡에서 헤드헌터한명한테 이력서를 보냈는데
연봉차이가 좀 나는데 괜찮냐..(일단 본다고 했죠)
나중에 여기 되고나서 다른데 안간다고 미리약속하라..하더니
자기랑 만난 걸로 해야하니 페이스북 친구를 맺자고
하면서 통화를 거의 1시간을 했어요.

오늘아침에 또 전화가 왔는데 못받았거든요.
다섯번을 했더라구요. 보통은 전화달라고 문자남기지않나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니
제가 전활 안받아서 회사에 전화를 했다는거예요
그러면서

이번주 토요일에 면접하자는데
이상하지않나요?
IP : 223.62.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8 10:38 AM (222.110.xxx.76)

    헤드헌터는 건별로 돈을 벌어요.
    그들 입장에선 '성사되어 돈을 벌어다 줄 인재'와 같은 경우, 저렇게 늘어지게 붙잡기도 하더라고요.

  • 2. ..
    '16.1.28 10:39 AM (119.192.xxx.29)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그런식으로 연락 안오는 거 같던데...

    남편이 괜찮은 자격증이 있는지라 가끔 해드헌터들이 어떻게 알고 연락이 와요.
    이직할 생각이 있느냐 물어와서 없다고 하면 더 이상 연락은 없고요.

  • 3. .....
    '16.1.28 10:43 AM (175.192.xxx.186)

    개인에게도 그렇게하고 뽑는 회사에도 그렇게 끈질기게 해요.
    이번에 사람 뽑았는데 같은 회사내에서도 경쟁이 붙더라구요.

  • 4. 무시하세요.
    '16.1.28 10:44 AM (221.138.xxx.184)

    이번 면접건이 님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만나는 보시되 헤드헌터는 선을 잘 긋도록 하시고
    되도록이면 앞으로는 이사람 통하지 마세요.

    자질도 안되고 웃기는 헤드헌터들 굉장히 많아요.
    공인중개사나 똑같은거죠.
    제대로 된 사람들을 뚫기 힘들지만 만난다면 아주 좋은.

  • 5. ...
    '16.1.28 10:48 AM (14.33.xxx.45)

    일반적이지 않고 많이 이상합니다.
    헤드헌터 통해서 여러번 이직해봤는데
    회사 면접도 아직 안보고 합격한것도 아닌데 데른데
    안간다고 약속해달라니. @.@
    헤드헌터도 돈과 직결된 문제라 열심히 공을 들이겠지만,
    구직자도 연봉과 여러 조건들을 골라 회사를 선택할 자유가 있잖아요. 원글님 경력과 잘 매칭되는 좋은 회사로 이직 성공하시길!

  • 6. 댓글
    '16.1.28 10:52 AM (182.23.xxx.194) - 삭제된댓글

    말이 헤드헌터이지 수수료 먹는 영업입니다

  • 7. 상상
    '16.1.28 10:54 AM (116.33.xxx.87)

    중개가 아니라 팔아먹기?

  • 8. 원글이
    '16.1.28 10:55 AM (223.62.xxx.60)

    이상한거맞죠? 안하겠다 하니 전화가 또 엄청 오네요. 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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