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학년 담임샘 상담시 선물..

조언부탁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6-01-28 10:00:38
선배맘님 조언부탁드려요.
초등1학년인데 제가 아이문제로 선생님 의견이 필요해서
상담요청을 드렸는데요.
그런데 이번이 제가 2번째 상담요청인데 빈손으로 가기가 아무래도
남자 샘이고 봉투나 선물 아무것도 안받으시는 선생님입니다.
그런데 학기말이고 제가 부탁해서 듣는 입장이니
뭐라도 먹을거라도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커피라도 들고 갈까요... 커피는 식을까봐 또 식성이 안맞음.. 어쩌죠
아님 빵? 아님 뭐 부담 안될만한거 없을까요..
IP : 211.36.xxx.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
    '16.1.28 10:01 AM (203.226.xxx.25)

    카누 이런거 갖다주시면 동학년회의때 나눠먹어요.

  • 2. 카누요?
    '16.1.28 10:04 AM (182.215.xxx.8)

    커피상자째 그냥 갖다주 나요?

    학교에 커피 없어요?

  • 3. .....
    '16.1.28 10:06 AM (14.82.xxx.143) - 삭제된댓글

    드링크제 한박스는 너무 심하죠?
    우리 동네는 맛있는 빵집이 있어서 거기서 조각케익 골고루 되있는거 드리면서 선생님들하고 같이드세요.이렇게 말씀드렸어요.
    그건 받으시더군요.
    꽃도 안받으신다고 만든꽃이랑 편지만 받으신댔는데..
    아마 배고프셨듯..

  • 4. 차종류와 간식
    '16.1.28 10:07 AM (117.111.xxx.145)

    선생님들 휴계실에서 드시라고
    녹차 커피 홍차 메밀차 등등 차 종류 몇 가지하고
    손에 집어 먹기 편한 간식 사 가세요
    교무실에 커피는 있어도 층층마다 있는 휴계실은 그 사용하는 선생님들이 십시일반 걷어 사거나
    엄마들이 간식 넣어 줘요

  • 5.
    '16.1.28 10:07 AM (175.253.xxx.207) - 삭제된댓글

    왜 물어보셨나요
    커피는 왜 사가려시나요
    학교에 커피 한잔 없어서요
    ㅡ통채로요ㅡㅡ학교에 커피가 없어요

  • 6. 차종류와 간식
    '16.1.28 10:09 AM (117.111.xxx.145)

    휴계실 냉장고 열어보면 웬만한 가정집 보다 먹을 거
    다양하게 있어요
    김치도 종류별 간식류 즙류등..
    선생님들이 가져다 넣기도 하고 엄마들이 나눠 드시라고 보내 기도 하고
    예전 어떤 엄마는 전복장 까지 해서 나눠 드시라고 보내고 했어요
    선생님들 본인 개인이 받는 것 보다
    요즘 받음 또 안 되고
    같이 나눠 드시라 주는 건 얼굴도 살고 거리낌 없어 하세요
    나눠 드시라고 차종류하고 핑거푸드 좋아요

  • 7. 댓글
    '16.1.28 10:11 AM (182.23.xxx.194) - 삭제된댓글

    그냥 좀 가요
    아직도 빈손이 어색한가요
    좀 바꿔봅시다.

  • 8. ....
    '16.1.28 10:15 A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학교에 커피 없어요?
    ---
    그냥 가세요. 그럴거면.
    교육청에서 커피 사 준다고 생각하세요?
    동학년쌤들 회비 걷어서 삽니다.

  • 9. 차종류와간식
    '16.1.28 10:16 AM (117.111.xxx.145)

    우리가 이웃집에 가도 인정상 빈손으로 안 가고
    다만 귤 오천원 어치라도 사가는 데
    촌지를 준다는 것도 아니고 선물도 아니고
    벌쭘한 거 보다야 같이 나눠 먹는 것도 좋고
    이 정도야 따뜻함 아닐 까요?.?

  • 10. 커피 사가지고 가지 마세요
    '16.1.28 10:16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교사들은 요즘 교무실에 안가고
    각학년별 연구실에서 모여 휴식 합니다
    그래서 매달 얼마씩 내서 커피 빵 등 필요한걸
    마트에서 배달 시키기 때문에 학년연구실에 커피등 먹을게 넘쳐납니다

  • 11. .....
    '16.1.28 10:18 A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학교에 커피 없어요?
    ---
    그냥 가세요. 그럴거면.
    커피는 동학년쌤들 회비 걷어서 삽니다.

  • 12.
    '16.1.28 10:24 AM (118.42.xxx.55)

    학년말인데 뭐좀 사가면 어때요. 봉투를 한다는것도 아니고.. 베이커리 작은 케익하고 음료 챙겨가도 선생님들 나눠드시고 좋죠.

  • 13. 학교
    '16.1.28 10:27 AM (223.62.xxx.40)

    그냥 가셔도 되요...

  • 14. 네 저도 그동안은 당당히 빈손
    '16.1.28 10:32 AM (182.215.xxx.8)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학기말이고 제가 필요해서 두번째 상담요청인데
    빈손이 좀 그래서요 서로 부담안가고 그냥 감사표시
    이웃집 갈때 빈손안가는 그런 표시네요
    그리고 그동안 아이 이야기 들어보면 그래도
    아이들 위해서 많이 이것저것 하시고 작은 감사의 표시입니다.
    맛있는 빵집 있는데 거기서 이것저것 담아갈까요
    학교에 먹을거 많음 집에 아이들이라도 주라고..
    이런건 촌지가 아니니 괜찮겠죠?
    정규 상담때는 먹을것도 가져오지 말라고 하셨었는데
    그때는 엄마들이 많이 오니 지금은 학기말이고 저만 가는거니
    괜찮을까요...
    저는 그냥 이야기 하면서 마실 커피 근처 커피숍에서
    테이크아웃해갈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별로인가요?

  • 15. 4학년
    '16.1.28 10:34 AM (49.169.xxx.8)

    아직 한번도 남자 선생님 반이 된 적이 없어서 옆반 어머니의 경우 ... 집에서 만든 레몬청을 병에 담아 가더군요. 생강청 같은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 남자들은 그런 것을 타먹는 것을 귀찮아 하지 않을까 ... 그런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16. ...
    '16.1.28 10:37 AM (211.58.xxx.173)

    그냥 가셔도 됩니다.

  • 17. 저도
    '16.1.28 10:38 AM (182.227.xxx.37)

    위의 댓글님 말씀에 동감해요.
    빈손으로 가면 안되는지요?
    정말 아이의 문제로 진심으로 의논하시면 되죠.

    한국 엄마들이 선생님들 다 버려놔요.

  • 18. ..
    '16.1.28 10:59 AM (49.173.xxx.157)

    학기말이니 작은거 들고가는거 괜찮다봐요. 저는 학기초나 스승의날에는 애가 무안할정도로 선물 안보내는데.. 전학해야해서 떠나오거나, 학기 끝날때는 편지랑 선물보내요. '잘 봐주세요~' 가 아닌 '잘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괜찮은것같아요.

  • 19. 00
    '16.1.28 11:00 AM (218.48.xxx.189)

    그렇게 고민스러우면
    빈손으로 가시고 예의를 가져가시면 충분할것같아요

  • 20. ㅇㅇㅇ
    '16.1.28 12:36 PM (211.237.xxx.105)

    아 좀 가져가면 어때요. 뭐 비싼것도 아니고.. 그냥 고마운 마음에 성의 표시같은데요.
    같이 마실 차나 쿠키 작은 포장으로 된 케익 같은것도 좋을듯요.

  • 21. ...
    '16.1.28 10:27 P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

    빈손 가라는 사람들은 이웃집 방문할 때도 늘싱 빈손이시죠?

  • 22. 댓글
    '16.1.28 10:48 PM (182.23.xxx.194) - 삭제된댓글

    학교가 이웃집인가요?
    내가 한번 사가면 선생님이 한번 사갖고 우리집 옵니까?

  • 23. ...
    '16.1.30 6:21 P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윗분 기브앤테이크 철저하시네요.
    반박이랍시고 수준이...

  • 24. 댓글
    '16.1.30 8:28 PM (203.153.xxx.178) - 삭제된댓글

    학교랑 이웃집을 같은선에 논 양반은 누군지 수준이 참..!

  • 25. ...
    '16.1.30 8:34 PM (203.153.xxx.178) - 삭제된댓글

    이웃집 얘기는 먼저 꺼내놓고선 수준이라니....!
    수준이 참...!

    공무원들 만날때 급행료도 내고 성의도 보이고 다시 그렇게 사는 세상을 원하는 수준인건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607 노후 준비중 하나인 책을 사들여요 노후 13:26:42 32
1792606 [단독] '응급실 뺑뺑이 '사라진다. 119가 전화 안돌려도 병.. 1 그냥 13:24:34 183
1792605 금방 친정에 가는데 올케가 자기자식 눈치준다는글 6 13:23:39 213
1792604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이번 설 밥상에 ‘사법개혁 통과’.. 1 ../.. 13:18:48 88
1792603 제주반도체 이런 주식이 잡주네요 2 잡주 13:17:34 362
1792602 주식매매후 이익에 대한 세금 3 세금 13:17:20 234
1792601 오늘 날씨가 확 달라지네요 3 123123.. 13:16:31 432
1792600 오늘은 주식 지켜볼까요 3 기분좋은밤 13:15:21 394
1792599 은행에 환전하러 가면 통장조회도 하나요? 2 ㅇㅇ 13:14:04 137
1792598 덴마크 여성이 비교하는 덴마크와 한국에서의 삶 7 유튜브 13:11:29 484
1792597 한국은행에서 동전 교환해 본 분들 계시나요 1 4p 13:09:15 68
1792596 민주당 "장동혁, 보유 아파트 6채나 매각하라".. 3 ㅇㅇ 13:07:34 530
1792595 ‘친한’ 배현진 윤리위 제소…정성국도 제소 논의 1 어휴 13:07:33 211
1792594 팔 온열 마사지기 추천 부탁드려요 ... 13:03:34 60
1792593 진짜 멍청한 손 3 몬스테라 죽.. 13:00:54 521
1792592 isa 서민형 계좌가 있어요~ 7 궁금 12:59:05 547
1792591 오늘 아침 ISA계좌 개설했습니다. 이제 뭘담을까요 3 배당 12:58:25 508
1792590 예쁨의 시작 나나 성형외과에 예약금 환불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 1 나나 성형외.. 12:58:07 311
1792589 대한전선이 5 .. 12:57:16 468
1792588 나이가 50이어도 아버지와 형한테 한마디를 못하는 남자 5 ... 12:56:56 494
1792587 억척스럽게 먹는 소리.. 7 12:53:10 415
1792586 코 주변에 각질 제거법? 2 .. 12:50:24 282
1792585 요즘사기가 판을 치니 조심하세요 김치를 도둑맞은 가게?! 김치 .. 1 .... 12:44:55 744
1792584 어차피 명과 청라인은 달랐죠 ㅋㅋ 16 작년 12:44:38 559
1792583 비염 있는 분들 4 ... 12:43:44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