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최대 신체적 컴플렉스 뭐라 생각하시나요?
목젖까지 드러내고
활짝 자신있게 웃는 사람이
젤 부럽 ㅜ
- 1. ...'16.1.26 10:27 PM (121.174.xxx.64)- 빈약한가슴, 처진 엉덩이, 팔자 주름 
- 2. 저는'16.1.26 10:27 PM (1.241.xxx.222)- 건조한 피부요ㆍ특히 발ㆍ ㅜㅜ 촉촉하고 보드라운 피부이신 분들이 젤 부러워요 
- 3. ..'16.1.26 10:27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전 얼굴형ㅜ 
- 4. 어흑'16.1.26 10:27 PM (39.118.xxx.16)- 휜다리 요ㅠㅠㅠ 
 다리이쁜사람들 젤젤 부럽
 전생에 뭔 죄를 지었는지ㅠ
- 5. ....'16.1.26 10:28 PM (223.62.xxx.91)- 얼굴..... 
- 6. ..'16.1.26 10:29 PM (114.206.xxx.173)- 손톱은 이쁜데 손가락이 못생겼어요 
- 7. ...'16.1.26 10:29 PM (211.58.xxx.173)- 엄청 굵은 종아리 ㅠㅠ 
- 8. 컴플렉스'16.1.26 10:30 PM (110.9.xxx.73)- 발가락하고 
 엄지손가락..짧고 뭉뚱
- 9. ..'16.1.26 10:30 PM (182.212.xxx.142)- 긴허리 짧은다리 
 심한 곱슬
 오리엉덩이
- 10. ...'16.1.26 10:31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큰 두상과 얼굴이요 엉엉 
- 11. @@'16.1.26 10:33 PM (118.139.xxx.93)- 173센티의 저주받은 키...... 
 전 진짜 5센티만 작았어도 훨훨 거침없이 날아다녔을텐데...저 키땜에 마음은 항상 주눅....
- 12. 뱃살'16.1.26 10:35 PM (121.160.xxx.191)- 평생 끼고사는 허리 튜브요... ㅠ.ㅠ 
- 13. .....'16.1.26 10:36 PM (125.138.xxx.165)- 짧디 짧은 속눈썹. 
 거대아를 낳은 두루뭉실한 허리부근
- 14. 몽실군'16.1.26 10:36 PM (183.91.xxx.56)- 몇 컵이라고 말하기도 힘들만한 절벽가슴요 ㅠ 
- 15. 에효'16.1.26 10:38 PM (112.150.xxx.153)- 잡티많은 피부요 ㅠ 
 많이 바르니 화장도 뜨고....
 마주보고 대화하는게 싫어요 흑 ㅠ
- 16. ㅇㄷㅁ.'16.1.26 10:42 PM (112.150.xxx.194)- 작은키요. 
- 17. ..'16.1.26 10:42 PM (125.130.xxx.249)- 껌딱지뿐인 가슴요. 
 나혼자 농담으로 가슴만 받쳐줘도 남자 여럿이랑
 즐겼다.. 했네요.
 
 글타고 뭐 안 즐긴건 아니지만..
 그래도 매번 미리 말해야하고 (미안해서 ㅠ)
 자신이 없었어요 ㅠㅜ
- 18. 총체적'16.1.26 10:53 PM (118.216.xxx.77)- 굵은하체 
 나이드니
 처진엉덩이뱃살까지 추가요
- 19. 에효'16.1.26 10:58 PM (211.215.xxx.23)- 생략된듯한 짤막한 다리요 ㅠㅠ 
- 20. 저도'16.1.26 11:01 PM (222.236.xxx.218)- 숏다리와 남성같은 근육형 다리요. 종아리가 알타리 ㅜ 
- 21. ...'16.1.26 11:02 PM (183.100.xxx.42)- 낮은 콧대 
- 22. 묻지마세요'16.1.26 11:10 PM (59.9.xxx.6)- 너무 많아서...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최대 결점은 손...
 어릴때 손만 예뻤던 동생과 손 빼고 다 예뻤던 나..
 친자매 맞아?
- 23. 살이요'16.1.26 11:17 PM (14.52.xxx.25)- 15년전에 20키로 뺐는데 
 유지하고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 24. -.-'16.1.26 11:21 PM (14.52.xxx.6)- 살은 빼면 되고 처진 엉덩이도 올릴 수 있고, 낮은 콧대는 세우면 되고, 피부도 피부과 가면 해결. 
 키 작은 것과 체형(숏다리 긴 허리)은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 25. ㅇ'16.1.26 11:52 PM (112.119.xxx.73)- 짧고 굵고 휜 다리. 
 현대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어요.
 스키니도 웃기고
 그렇다고 통 여유있음 허벅지 엄청 굵어보이고.
 옷발이 안삼
- 26. 음'16.1.27 12:17 A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귀여운 숏다리,ㅠㅠ 
- 27. 저는 ㅜㅠ'16.1.27 12:33 AM (119.192.xxx.145)- 남자도 아닌데 듬직, 우람한 어깨.. 
 저 사실 얼굴은 여리하고 작고 예뻐요. 근데 어깨 넘 넓어서 상체살이 찌는 요즘은 우울합니다. 왜 중년이 되면 상체가 커지는 걸까요. 여태까지도 작지않은 어깨가 요새는 더 커보임 ㅠㅠ
- 28. ...'16.1.27 12:43 AM (182.229.xxx.77)- 입술아래부터 복숭아뼈사이의 몸뚱아리요. 
 근데 중요한것은 50키로 이하일 때는
 그것마저 괜찮아보였더는거죠.
 살이 문제여요
- 29. minss007'16.1.27 12:46 AM (211.178.xxx.159)- 쇠방망이에도 끄떡하지않을 튼튼한 다리! 
- 30. ...'16.1.27 12:50 AM (210.97.xxx.128)- 평생 날씬해본적 없는 허리와 배 
- 31. 너무너무 많지만'16.1.27 12:53 AM (1.227.xxx.145)- 머니머니해도 굵은 발모가지요 ㅜ 
 (발모가지->발목)
- 32. 사과나무'16.1.27 12:58 AM (1.227.xxx.254)- 엄청 긴허리!!짧은 다리!!!!남자보다 못생긴 손,병적으로 거친 피부, 
 심각한 오다리!!!!
 
 그래도 결혼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 33. ..'16.1.27 1:29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사과나무님~부럽~~ 
 전 얼굴 나름 괜찮고 몸매 괜찮고 옷발 좋고ㅎ
 그러나 남친도 없다는ㅋ
- 34. .'16.1.27 2:15 AM (178.190.xxx.210)- 머리 숱이요. 머리 숱이 이정도로 중요한지 몰랐어요. 
- 35. 고해'16.1.27 2:29 AM (182.226.xxx.232)- 키...요 
- 36. 에효'16.1.27 6:03 AM (89.2.xxx.219)- 숏다리, 작은키, 얼굴, 주걱턱, 작은 가슴... 쓰다보니 에궁... 
- 37. 시크릿'16.1.27 8:23 AM (175.118.xxx.94)- 하비요 
 평생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