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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어서 그런가 있는거 자체가 짜증이네요

,,,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16-01-25 11:08:35

이 회사 몇년 다니긴 했는데 인내심 한계가 온듯 해서 다음달 말까지만 하고 그만두려고요

그래서 그런건지..

회사 상사 버럭거려대는 소리가 오늘따라 너무 거슬리고 듣기가 싫으네요

내가 만만한지 나한테만 버럭 거려대는거 참았는데

정말 이제 참기가 싫어요

멱살 잡으려는거 꾹꾹 참고 있어요


IP : 124.194.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오이낭
    '16.1.25 11:14 AM (121.133.xxx.203)

    이직하실 생각인거예요? 구하고 나가세요 쉬려는 목적아니면요 다니면서 구해야 구할수 있어요

  • 2. ///
    '16.1.25 11:14 AM (222.110.xxx.76)

    말씀은 하셨나요?
    저라면 인수인계 문서를 만들면서 그 짜증스런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인수인계 문서 하나 잘 만들면, 저한테 연락오는 것도 없고 여러모로 편합니다.
    후임자에게 말 많이 하지 않아도 되고...

    철저한 인수인계 문서를 만드는데 그 시간을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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