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만 나온거 같은 느낌

jj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16-01-23 18:14:12

멀쩡히 인서울 4년제 나왔지만

사회생활하면서 꼭 내가 초등학교만 간신히

나온거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많아요..


세상에 잘난 사람들이 많고

워낙 사회생활이 거칠고 힘들어서 그런것도 같지만...


다들 그러신가요



IP : 58.123.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6.1.23 6:20 PM (121.167.xxx.172)

    가치관 나름일 거예요.
    그리고 잘나봤자 인간이에요.

  • 2. ㅎㅎㅎ
    '16.1.23 6:26 PM (14.52.xxx.171)

    전 과학쪽 얘기를 아들이 하는거 들으면
    난 초등도 안나왔나 싶어요 ㅠㅠ

  • 3. ..
    '16.1.23 6:37 PM (220.73.xxx.248)

    실제로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가운데 인간관계 처세나
    인생의 지혜가 학력과는 상관 없다는 생각을
    가끔햇었어요.

  • 4. ....
    '16.1.23 7:04 PM (221.157.xxx.127)

    안그런데요.대학나왔는데 사람들이 뭐 이리 무식하나 싶을때가 더 많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2099 52세 법무사 무모한가요 1 ㅇㅇ 16:45:22 57
1712098 22영숙을 보며 답답하네요 16:45:11 67
1712097 앞으로 내란총리와 내란장관이 경쟁하는거예요? 16:43:59 50
1712096 심우정 딸은 요즘 뭐할까요? 5 ㅅㅁㅈ 16:39:40 214
1712095 한동훈, 후보도 못되는 그릇이 8 풉!! 16:38:37 497
1712094 모임에서 샤브샤브먹는데 본인 젓가락으로 먹네요 3 16:38:24 318
1712093 미인콩님 간장게장에 빨뚜간장이 없어요ㅜ 지혜 16:37:54 47
1712092 김문수 돈 얼마나 썼나요? 3 불쌍문수 16:37:19 332
1712091 집에 혼자있는데,코끝에서 스패ㅁ 을 굽는 향기가. 1 혼자있는데 16:36:13 166
1712090 신축입주날 과정 수월하지 않죠? 1 Q 16:34:44 95
1712089 한덕수 1949년생 77세 14 . . . 16:34:05 822
1712088 학벌로 차별을 받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6 만약 16:31:12 369
1712087 해방일지에서 기름값이요 4 ㅅㅇㅅ 16:29:49 373
1712086 당연히 한덕수로 나와요 10 ㅇㅇ 16:29:18 792
1712085 skt 사태로 금융 피해 본 사람들 있나요? 5 유심 16:25:29 501
1712084 조희대 탄핵 직무정지되면, 대행은 반대의견 낸 이홍구 대법관이래.. 18 희망 16:23:47 1,065
1712083 안달복달하며 지낸 시간이 바보같네요 1 ㅇㅇ 16:22:20 646
1712082 나이들어 법무사무소 사무원 어떤가요? 6 궁금 16:22:04 466
1712081 순대랑 떡볶이 주문했어요 ㅋㅋ 3 ㅋㅋ 16:20:36 693
1712080 대법원 로긴기록서명하고픈데요 9 Qq 16:20:03 391
1712079 여러분~ 저분 호남사람입니다. 9 청심 16:18:52 699
1712078 아직 이재명에 대해 잘 몰라 알고 싶으신분들이 보면 좋을 영상 4 .. 16:18:30 274
1712077 집에서도 눈이 부시듯 힘들어요 안경 맞춰야 하나요? 5 안구건조증 16:17:59 288
1712076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이 급증 한다는데 4 ... 16:17:41 627
1712075 50대 뭘하며 하루를 보내시나요 7 ㅇㅇ 16:17:37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