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소심하고 순딩이인데 남들이 저를 되게 세게봐요
그런데 제가 앞광대가 튀어나왔거든요
요즘 광대축소하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샘솟네요
잘하는곳추천종해주세요
            
            인상쎄보이는데는 이유가 광대가 가장큰거같아요
                ㅇㅇ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16-01-23 14:05:40
                
            IP : 180.182.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16.1.23 2:23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그 광대 저 주세요. 
 전 너무 만만하게 생겼네요.
 
 인상 세보이는 건 눈빛이죠!
 거기에 등치까지 크다면 더더!
- 2. 그림속의꿈'16.1.23 2:24 PM (114.201.xxx.24)- 나이들면 얼굴이 무너진다네요 
 대신 말투나 행동으로 극복해보시면 어떨까요?
 뼈 깎으면 엄청나게 아프다네요. ㅠㅠ
- 3. 개성시대'16.1.23 2:29 PM (125.182.xxx.27)- 뼈깎아가면서까지 잘보일필요있나요 
 스스로 당당하게 살면되고 좋은일하며살면되는거아닌가요
- 4. ..'16.1.23 2:34 PM (211.201.xxx.132)- 앞광대 살짝 있는 건 오히려 예쁘죠.. 옆광대가 그렇게 보일진 몰라도.. 
- 5. 클납니다.'16.1.23 2:48 PM (110.70.xxx.171)- 이제와서 광대를요? 
 클납니다.
- 6. 제가'16.1.23 3:17 PM (110.12.xxx.92)- 앞광대살이 많이 붙은 얼굴인데 광대뼈가 나온걸로 알았어요 이젠 나이들어 볼살빠지고 처지고 하니까 보기좋아요 ㅎㅎ~ 손대지 마세요 
- 7. 그러지말고'16.1.23 3:50 PM (59.9.xxx.6)- 과감하게 헤어스턀을 바꿔보세요. 광대뼈 감추지말고 살리세요. 멋지게 변할수 있어요. 
 광대뼈 깎는 수술 죽음이라던데...게다가 근육 건드리면 안되기에 깎는것도 한계가 있대요. 친구가 그 수술해서 압니다. 큰 효과 없었어요.
- 8. 음음음'16.1.23 4:10 PM (59.15.xxx.50)- 저는 앞광대가 나왔는데 인상이 순해보여요.잘 웃고 댕겨서 그런가? 
- 9. ....'16.1.23 7:58 PM (114.93.xxx.223)- 나중에 볼살 다 축쳐지는걸 어떻게 감당하려고요. 
 윗분들 말처럼 헤어스타일 바꾸고 자신감 있게 생활하세요.
- 10. 음'16.1.24 5:22 PM (94.209.xxx.87) - 삭제된댓글- 광대 하나 없는 옆집 엄마 독기가 느껴져요. 
 눈빛과 표정이 많이 좌우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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