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사는데요 샤위기꼭지고쳐놓고이사가야하나요?

ㅇㅇ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6-01-23 10:27:40
3년살고 이사두달남았는데요
샤워기꼭지있잖아요
물분사해서 나오게하는둥그런구멍송송난거요
그게 똑부러져버렸는데 새거사서 교체해놓고가야하나요?
IP : 180.182.xxx.1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잉
    '16.1.23 10:29 AM (157.52.xxx.7)

    두달동안 샤워 안하실거에요?
    그리고 그런 소소한건 세입자부담이에요. 얼마안하니 빨리 고치고 샤워편히하다 가세요.

  • 2. 저런 소모품이
    '16.1.23 10:2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님이 사용하다 망가지면 교체 해 놓고 가는게
    상식인데 법 규정도 없고
    외국처럼 주인이 와서 검사하고 수리비용
    보증금에서 제하고 진금 주는 제도가 없으니
    알아서 판단 하셔야 하지 않을지.

  • 3. 저런 소모품이
    '16.1.23 10:30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님이 사용하다 망가지면 교체 해 놓고 가는게
    상식인데 법 규정도 없고
    외국처럼 주인이 와서 집 상태 검사하고 수리비용
    보증금에서 제하고 진금 주는 제도가 없으니
    알아서 판단 하셔야 하지 않을지.

  • 4. ..
    '16.1.23 10:32 AM (220.73.xxx.248)

    머물렀던 자리의 뒤끝이 깨끗한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 5. ...
    '16.1.23 10:32 AM (121.157.xxx.195)

    그거 싸고 교체도 쉬워요.마트가서 하나 사서 교체하시면 돼요. 고쳐놓고 가야되기도 하지만 당장 원글님이 매일 필요하시잖아요.

  • 6. ㅉㅈ
    '16.1.23 10:32 AM (180.69.xxx.11)

    고급품 아니면 아주 싸요
    이마트 등에서 사세요

  • 7. 당연한걸
    '16.1.23 10:39 AM (119.192.xxx.29)

    쓰시다 고장낸 거니 당연히 고쳐놓고 가야죠.

    마트가면 만오천원 이만원이면 사요.

    교체만 하면 됩니다.

  • 8. 아니
    '16.1.23 10:39 AM (1.225.xxx.91)

    이걸 질문이라고...

  • 9. 매매
    '16.1.23 10:46 AM (61.77.xxx.249)

    집팔고 이사하기전날 수도헤드 부러져서 마트가서 교체하고 이사왔어요
    그리고 산집 점검하러가니 수도헤드가 부러져있더군요 매도인이 얘기해서 매도인이 세입자란테 오천원내라고하고 세입자는 ㅈㄹㅈㄹ 하고 결국 받아냈어요 땅에 자주 내팽개쳐면 잘 부러지는거같은데 돈 몇푼에 진상되지마세요

  • 10. ㅋㅋㅋ
    '16.1.23 10:57 AM (182.222.xxx.79)

    그거 돈만원임 삽니다.갈아끼우고 가세요

  • 11. ....
    '16.1.23 11:22 AM (221.157.xxx.127)

    원상복구 해놓고 나가야 함요 원칙적으로는 마룻바닥 긁힌건도 다 배상해야된다네요

  • 12. ....
    '16.1.23 11:23 AM (120.136.xxx.99)

    전세로 삼년이나 살았으면..당연하잖아요.

    두달동안 샤워 안하실거에요?22222

  • 13. 이런사람도 있구나
    '16.1.23 12:27 PM (59.31.xxx.242)

    다이소에서 만원 안짝에 살수 있어요
    월세든 전세든 매매든 본인이 쓰다가
    고장난건 고쳐주셔야죠~

  • 14. ??
    '16.1.23 4:12 PM (125.177.xxx.3) - 삭제된댓글

    저렴한거 6천원짜리도 있어요
    거의다 공통으로 쓸수있으니 갈아끼우기만하면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86 암 아닌데 항암시켜 세상떠난 아기엄마 .. 14:30:33 83
1770985 갑자기 가스렌지 불이 잘 안켜지는데 2 ㅠㅠ 14:28:16 78
1770984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 14:28:13 53
1770983 압수수색인데 도망가는 이유가 뭔가요? 근디 14:28:07 47
1770982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4 ........ 14:24:39 148
1770981 삼척 초등교사, 정치적 협박에 시달린 충격 사연 2 ㅇㅇ 14:18:40 318
1770980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6 14:16:09 521
1770979 이름좀 지어주세요 1 ₩₩ 14:10:34 137
1770978 서운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11 관리자 14:10:32 623
1770977 남산 하늘숲길 가는법 3 서울 13:58:41 378
1770976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있으신가요? 4 ㅇㅇ 13:58:34 373
1770975 82에서는 매번 이혼하라곤 하지만 이혼이 능사가 아닙니다 7 이혼 13:57:08 650
1770974 지인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위로금이 도움이 될까요? 5 .. 13:54:54 1,003
1770973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나 1 ^^ 13:53:45 461
1770972 요리 00 13:51:49 124
1770971 2층에서 뛰어내린 김건희 남자 9 날아라 13:51:46 1,936
1770970 저는 왜 이러는지 4 태도 13:48:39 393
1770969 중학생 애가 자기는 이혼가정에서 자라기 싫다고 해서 7 평행우주 13:47:10 1,269
1770968 이유없이 마음이 힘든날이예요. 4 ..... 13:46:27 498
1770967 거울속 제 얼굴이 너무 낯설어요 3 근자감사라졌.. 13:45:51 510
1770966 고2 겨울방학 쌍꺼풀 수술? 7 ... 13:44:43 231
1770965 차가운 물이나 음료를 마시면 목아프고 기침을 하게되네요 6 13:42:43 201
1770964 거주 확인서 받았는데요 질문있어요 고시텔 13:40:13 269
1770963 피레스여사님 은퇴하셨네요 1 ...... 13:40:06 586
1770962 땅콩버터가 혈당을 올리지안는다고 8 유리병 13:39:33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