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하고 정말 친한친구하고 엮어줬는데요.
셋이 자주만나는 멤버였음.
그니까 둘이 모르는 사이였다가 제가 자주 만나자고
불러서 무튼 엮임.
근데 연인사이가되니깐 중간에서 제가..;;;
당연한건데..좀 왜..음..뭔가 저만 따되는 느낌?
친한동생,친구 다 잃은기분이네요.
제가 속좁은거죠?제가 이상한거 맞는거죠??
            
            베프하고 정말친한동생을 엮어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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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1-22 19:32:24
                
            IP : 211.36.xxx.2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2 7:34 PM (86.184.xxx.67)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음 들 수는 있을 거 같은데... 그 둘 엮어줄 때 당연히 예상했어야 할 상황이죠. 
- 2. 상황이'16.1.22 7:34 PM (123.199.xxx.216)- 어쩔수 없는거죠. 
 
 둘의 행복을 위해서 빠지시는 센스 필요합니다.
- 3. 그게참'16.1.22 7:40 PM (59.30.xxx.218)- 그게 잘 돼도 그렇고 
 깨져도 그래요..
- 4. ㅇㅇㅇ'16.1.22 7:46 PM (211.237.xxx.105)- 이제 빠져야죠. 원래 그렇게 엮어주려고 둘을 같이 부른거 아닌가요? 
 베프가 여자면 친한동생이 남자인가본데 연하인가봐요?
 그 동생하고 원글님은 이성관계로는 발전이 안되는 그런사이?
 아무튼 좋은일은 하셨는데.. 이젠 빠져야죠 뭐
 둘이 깨져도 골치아프긴 하겠네요.
- 5. ㅋㅋ'16.1.22 8:05 PM (1.243.xxx.134)- 저도 소개팅 시켜줬다가.... ㅎㅎㅎ 
- 6. 음'16.1.22 8:30 PM (125.176.xxx.32)- 연인사이에 끼면 당연 안되죠~~ 
- 7. ...'16.1.22 8:34 PM (121.150.xxx.227)- 당연 연인되면 둘이 만나는거죠 ㅎㅎ 원글님은 빠져주는게 당연한거에요 
- 8. ..'16.1.22 9:18 PM (180.229.xxx.230)- 넉넉한여유로 지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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