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6.1.21 12:56 PM
				 (175.113.xxx.238)
				
			 - 그래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네요.. 남편이 아니라서..ㅠㅠ 갑자기 그생각이 드네요 글읽다가요..  그런 찌질남은 남편이라도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되는데 남편이 아닌게 어디예요... ㅠㅠㅠㅠ 
- 2. ‥- 
				'16.1.21 12:58 PM
				 (203.226.xxx.48)- 
				 -  삭제된댓글
 - 연락하고 말고는 내맘이고 쓰레기 처리해준다니 난 고맙네 평생 똥덩어리랑 헤어지지말고 살아라 하세요 
- 3. ..- 
				'16.1.21 12:58 PM
				 (121.141.xxx.230)
				
			 - 에휴 그거 못고치는데.. 그 여자도 참 급한가 봐요..님은 조상님이 보살폈다고 생각하시고 쓰레기는 버리세요... 
- 4. 골골골- 
				'16.1.21 12:59 PM
				 (210.102.xxx.155)
				
			 - 휴~~말만들어도 제가다빡치네요 
 
 정말 화가나견딜수가없어요 제상황이라면   두여자랑 번갈아 사랑한다고라 ?
 
 번갈아 잠자리? 아우 죽여버리고싶다
 
- 5. ......- 
				'16.1.21 1:00 PM
				 (175.192.xxx.186)
				
			 - 남편 아니니 천만다행인거죠.   싹 잊어버리세요. 
- 6. ..- 
				'16.1.21 1:00 PM
				 (221.147.xxx.171)
				
			 - 여자가 나이가 있어서 급한가 봅니다. 이 남자 놓치면 난 평생 결혼 못한다...죽기살기로 덤벼 드는거 같아요
 그냥 버리세요
 어차피 그 놈 재활용도 못해요
 
- 7. ...- 
				'16.1.21 1:01 PM
				 (112.220.xxx.102)
				
			 - 깔끔하게 콜~ 외쳐주시지 
 남친새끼가 제일 문제네요
 마지막으로 한번 만나자 해서 뺨한대 힘차게 때려주고 헤어지세요
 
- 8. ..- 
				'16.1.21 1:01 PM
				 (114.206.xxx.173)
				
			 - 하늘이 도운거에요.
 머릿속에서 싹 내다버리고 잊어요.
 그런 놈은 결혼해도 바람이 끊이질 않습니다.
 
- 9. ...- 
				'16.1.21 1:03 PM
				 (223.62.xxx.32)
				
			 - 저 나이까지 양다리라니 징그럽고 한심한 양아치네요. 쓰레기는 분리 수거하는게 원칙이다, 쓰레기끼리 잘들 살아라, 고 응답하세요. 
- 10. 좋은하루- 
				'16.1.21 1:06 PM
				 (1.247.xxx.59)- 
				 -  삭제된댓글
 - 그래요
 그러시던지요
 쉽지 않을텐데
 이러구 멍하던 데굴데굴 구르던
 님 혼자 방에서 아무도 모르게
 님도 카톡사진 즐거운걸로 도배를 한다
 행여 남친이 연락하면 그대로 그 여자한테 보내면서
 아직 못고치셨나봐요 한마디 해준다 ㅎㅎㅎ
 
- 11. 그런- 
				'16.1.21 1:10 PM
				 (223.62.xxx.147)
				
			 - 남자랑 사는 거 부러워하느니 혼자 사는게 낫다고 봐요 사람 바뀌는 거 힘들어요 
- 12. ㅇㅇㅇ- 
				'16.1.21 1:12 PM
				 (211.237.xxx.105)
				
			 - ㅎㅎㅎㅎㅎㅎ
 그여자 아주 웃기네요 나이 사십정도 됐으면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해야지
 똥 고친다고 된장되나
 알아서 하라 하세요 ㅋ
 
- 13. 진- 
				'16.1.21 1:14 PM
				 (121.124.xxx.71)
				
			 -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저런 쓰레기 끼고 살다 병나요~
 
- 14. 비슷한- 
				'16.1.21 1:15 PM
				 (223.62.xxx.147)
				
			 - 경우 알아요 그 남자가 결혼전까지도 다른 여자 만나고 다니다가 사고 쳐서 결혼 지금도 다른 여자들 만나고 다녀요 
 여자분 포기하다 이번에 이혼
 사람 결혼하고 애 낳음 바뀐다는거 거짓말이에요
 
- 15. ㅡㅡ- 
				'16.1.21 1:17 PM
				 (39.121.xxx.52)- 
				 -  삭제된댓글
 - 진짜 별 미친년도 많네요. 
- 16. ....- 
				'16.1.21 1:18 PM
				 (220.81.xxx.156)
				
			 - 더러워라.
 번갈아 가면서 자다니.
 멍할게 뭐 있는지 춤이라도 춰야겠구만, 상대 여자덕분에 알았으니
 
- 17. 다행이네- 
				'16.1.21 1:22 PM
				 (119.192.xxx.231)
				
			 - 고마와하세요
 그년한테
 
- 18. 노답- 
				'16.1.21 1:26 PM
				 (178.162.xxx.34)
				
			 - 나이 사십 넘어서 이 여자 저 여자 바꿔가며 자고 다니는 놈도 ㅁㅊㄴ이지만 
 나이 사십에 그런 쓰레기 좋다고 매달리고 괴로워하는 님이나 그 여자도 만만치는 않네요.
 
 그 나이에 몇 달 넘도록 결혼 얘기 안 나왔으면 그때 이미 답 나온 거 아닌가요?
 
- 19. 헐...- 
				'16.1.21 1:26 PM
				 (218.39.xxx.35)
				
			 - 쓰레기 잘 수거하라고 하시구요
 쓰레기 그냥 둬도 되나...뭔가 분하네요. 만나서 싸대기라도 한 대~
 
- 20. 아이고- 
				'16.1.21 1:28 PM
				 (112.169.xxx.164)
				
			 - 헤어지자는 말도 제대로 못해서 여자 뒤로 숨는 못난이 중에 상 못난이네요
 저런 인간은 줘도 안가질듯
 개새끼라고 욕이나 해주고 말아요
 
- 21. 좋아요- 
				'16.1.21 1:35 PM
				 (183.106.xxx.29)
				
			 - 그여자한테 패스하세요.
 룰루랄라 잘살거같죠??
 그 여자분은 평생 그 남잘의심하고 달달볶고 삽니다.
 
- 22. 잘됬어요.- 
				'16.1.21 1:41 PM
				 (73.211.xxx.42)
				
			 - 그 여자한테 고맙다고 인사하세요. 저런 쓰레기는 안녕 빠빠이.. 해버려요. 원글님에게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거에요. 
- 23. 아놔- 
				'16.1.21 1:52 PM
				 (152.23.xxx.135)
				
			 - 쓰레기 쟁탈전 하지 말고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남자분은 쓰레기, 그 여자는 쓰레기통 되겠네 TT
 
- 24. 그여자- 
				'16.1.21 1:54 PM
				 (1.238.xxx.86)
				
			 - 자기가 복수하려고 님한테 넘기라고 한건 아닐까요?? 
- 25. ㅎㅎ- 
				'16.1.21 2:01 PM
				 (219.249.xxx.189)
				
			 - 축하드립니다// 
- 26. 아이고- 
				'16.1.21 2:06 PM
				 (124.51.xxx.166)
				
			 - 나중에  그  여자한테  절  하는날  올껍니다 
 조상이 도왔네요
 쓰레기에  쓰레기  처리반이  나서서  알아서 치워준다는데 그걸  뭐히러 끌어앉고  있나요
 얼른  버리고 오세요
 
- 27. 축하드려요- 
				'16.1.21 2:06 PM
				 (115.23.xxx.133)
				
			 - 그 여자한테 쓰레기 수거해줘서 고맙다고 하시지.. 
 지금은 마음이 안좋으시겠지만 조상님이 도우셨습니다.
 
- 28. 아닌건 아닌거지만- 
				'16.1.21 2:07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 그런데 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죠?
 전화와도 받지 말라니.,?
 받아서 만나서 뺨을 때리든 말든 그건 원글님 마음이죠
 버릴때 버리더라도 원글님 화 안에 가득 품은채로 그 여자가 시키는대로 하지는 않으셨음 해요
 원글님 하고싶은 스타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 29. 나쁜넘이네여- 
				'16.1.21 2:07 PM
				 (123.142.xxx.222)
				
			 - 그냥 버리세요 그여자도 못 고칠거예요 
- 30. 아닌건 아닌거지만- 
				'16.1.21 2:08 PM
				 (223.62.xxx.46)
				
			 - 그런데 자기가 뭔데 감히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죠?
 전화와도 받지 말라니.,?
 받아서 만나서 뺨을 때리든 말든 그건 원글님 마음이죠
 버릴때 버리더라도 원글님 화 안에 가득 품은채로 그 여자가 시키는대로 하지는 않으셨음 해요
 원글님 하고싶은 스타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 31. ㅇㅇ- 
				'16.1.21 2:11 PM
				 (175.209.xxx.110)
				
			 - 축하드려요 손하나 까닥 안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하셨네요. 
- 32. 추카추카- 
				'16.1.21 2:19 PM
				 (119.192.xxx.29)
				
			 - 쓰레기 처리됐네요.
 
 저라면 그 여자한테 얘기하겠어요.
 이 남자가 나밖에 없다고 다 정리하겠다고 자꾸 매달린다.
 그런데 난 필요없으니 잘 데리고 살아봐라
 요렇게 분탕질이라도 하겠어요.
 
- 33. 상처- 
				'16.1.21 2:45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 다른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깔끔하게 헤어지고 만나는 게 예의 아닌가요? 양다리 걸치는 사람들은 왜 굳이 어려운 길을 택해서 서로 시간만 허비하고 쓸데없는 감정만 소모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잊으세요. 
- 34. 딱 한마디- 
				'16.1.21 6:09 PM
				 (125.178.xxx.133)
				
			 - 쓰레기 데리고 잘 살라고 하세요. 
- 35. ....- 
				'16.1.21 6:16 PM
				 (223.62.xxx.113)
				
			 - 그건 니가 관여할 바가 아니니 
 니 행동거지나 똑바로 하라고
 나한테 이런 전화 하지마라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그런 남친 버리세요
 
- 36. ^^- 
				'16.1.21 6:55 PM
				 (223.33.xxx.22)- 
				 -  삭제된댓글
 - 점 세개님 우리 같이 힘내요 저두 한달전에 같은일
 더한일 당했습니다 지금은 씁쓸하지만...우리같이 똥물튀었다 생각하고 털어냅시다 82 언니들은 항상힘이되지요
 
- 37. ^^- 
				'16.1.21 6:57 PM
				 (223.33.xxx.22)- 
				 -  삭제된댓글
 - 참 살다가 격지않아야 할일을 겪었네요...그것도 어찌보면제선택이었지만 전화받고나서 참 씁쓸하고 기분더러웠겠어요 
- 38. ...- 
				'16.1.22 1:10 A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 콜 외쳐주세요.
 인생 길어요. 나중에 쓰레기랑 안 엮인 걸 다행이라 생각할 날 올 겁니다. 조상이 도우셨다 생각하고 떨치시길요.
 
- 39. ...- 
				'16.1.22 5:21 AM
				 (119.194.xxx.239)
				
			 - ㅋㅋ그여자분에게 감사해야겠어요
 지저분한 사람 알아서 처리도 해주고ㅎㅎ
 어차피 바람 피웠을 사람이네요
 결혼해서 폈으면 미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