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졸업 관련해서 문의요..

궁금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16-01-18 21:56:49
유치원 졸업반이예요.
원비는 선납으로 매월 말쯤 내고 있고요.

2월 초에 재롱잔치 끝낸 후 안보내고 가정학습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유치원이 너무 멀고요. 거의 종일반 수준으로 일괄적으로 원에 있다보니
집에오면 6시 거의 다되요.
멀어서 제가 중간에 픽업도 어려워요.

아이가 발표회는 기대를 하니..
발표회까지만 하고..집에서 입학준비하면서
낮에 미술..피아노학원 시작하려고요.
그동안은 너무 늦게와서 애 피곤할까봐 학원 못보냈어요.

졸업식은 중순쯤에 있을테니..그 날만 제가 라이드해주면 될 것 같구요.

2월엔 재롱잔치와 졸업식먼 참여할테니 원비는 안내고..

이게 가능할까요?
물론 원장과 상의는 하겠지만요.
IP : 182.215.xxx.20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아니지요
    '16.1.18 9:58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2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롱잔치 하고 졸업식 하는건데요.
    어찌 그걸 가능할거라 생각하시는지요...

  • 2. ...
    '16.1.18 10:02 PM (61.101.xxx.8)

    원비도 안내고 무슨 졸업식이에요
    유종의 미를 거두세요

  • 3.
    '16.1.18 10:02 PM (123.213.xxx.190)

    졸업하는 그날까지 다녀야 졸업 아닐까요.
    재롱잔치도 좀 그렇고.
    괜히 미운털 박히지 마시고 그냥 한달 원비 더 내세요.
    학원이야 한달 뒤에 다니면 되죠.
    초 1 일찍 오잖아요

  • 4. 궁금
    '16.1.18 10:02 PM (182.215.xxx.207)

    제가 원하는 건 원거리 통학이라
    아침에 애 보내놓고 점심이후 시간이라도 제가 하원땜에 태우러 가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서요..

    이래서 먼 곳 보내면 안되나봐요 ㅠㅠ
    둘째는 필히 가까운 곳 보내야겟어요.

  • 5. 1월까지만
    '16.1.18 10:03 PM (112.173.xxx.196)

    해요.
    재롱잔치 안해도 돼요.
    애들 고생만 되는데..
    전 2학기 가을 들어서는 아예 안보내고 집에서 편히 쉬게 했어요.

  • 6. 원장에겐
    '16.1.18 10:06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상의도 안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졸업 직전 간혹 너무 멀리 이사간 경우, 그동안의 의미를 생각해서 졸업식날만 오는 경우는 봤지만, 이건 아니지요

  • 7. ...
    '16.1.18 10:10 PM (58.239.xxx.111)

    안되죠 세상이 모두 그렇게 본인 위주로 돌아가진 않아요
    유치원도 한달에 얼마 이상은 등원을 해야 되는 날짜가 다 있는데
    2월 원비는 안내고 재롱잔치날과 졸업식은 참석하고 싶다구요?

  • 8. 궁금
    '16.1.18 10:12 PM (182.215.xxx.207)

    윗분 말씀처럼...아이가 안쓰러워서 좀 쉬게 해주고 싶어서요.
    그동안 원거리 통학하고
    긴시간.원에 있느라 그동안 힘들었던 아이 생각하면
    2월 한달이라도..방학삼아 데리고 있다 입학시키고 싶어서요.

    피아노학원서 2월부터 오리엔테이션 삼아 세째주부터 미리 보내셔도 된다하시니 갈등도 되네요.

  • 9. 궁금
    '16.1.18 10:14 PM (182.215.xxx.207)

    재롱잔치가 2월 3일이거든요^^
    제가 넘 이기적인 생각을 했나보네요..

  • 10. 원칙과 기본을
    '16.1.18 10:14 PM (14.34.xxx.210)

    가지고 삽시다!
    나중에 아이들이 엄마 하던 그대로 합니다.

  • 11. ㅎㅎ
    '16.1.18 10:16 PM (1.254.xxx.136)

    졸업은 유치원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난 뒤에 얻게되는 유종의 미 같은거죠^^ 졸업을 하기 위한 수업일수를 다 채웠더라도.. 도중에 원비를 그만내고 다니지않는 것은 퇴원이구요, 만약 원비를 다 냈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다니는건 장기결석이죠. 그럴경우에는 졸업이 인정되고 졸업식 참여도 가능하겠죠 아마도^^
    유치원에 이런저런 사정 말하지마세요. 아마 그런 문의는 처음일거에요 ㅎㅎ 원칙상 되지도 않구요..
    유치원도 교육일수나 입퇴학에 대한 개념은 유아교육법을 따르는 엄연한 유아학교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12. 그러면
    '16.1.18 10:16 PM (112.154.xxx.217)

    원비를 내고, 재롱잔치 졸업식에만 참여하겠다 하세요.
    그럼 원장도 별말 안하죠.

  • 13. ㅡㅡ
    '16.1.18 10:18 P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유치원비 냈다고 한달 꼬박 안보내도 되요.
    애가 힘들어 하면 이틀,삼일에 한번씩 보내면 되지요.
    저는 한달에 아픈거 빠지고 놀러간거 빠지고
    애가 가기싫어서 빠져서 한달에 5일만 보낸적도
    있어요..가고싶어하면 한번도 안빠지고 보내구요
    돈을 따지지말고 아이의 삶의 질을 생각해보세요.
    마지막까지도 프로그램이 있을텐데
    아이 입맛에 맞는게 있을수도 있잖아요.

  • 14. 기본인데몰라요
    '16.1.18 10:19 PM (58.239.xxx.111) - 삭제된댓글

    근데 유치원에서도 이런 문의 종종 받아봤을거에요
    동네 유치원 엄마들과 얘기해보니 2월은 며칠 가지도 않는데 원비 내야하나? 그런 생각하는 엄마들이 생각외로 많았어요
    괜히 얘기해서 부끄러움의 나의 몫 되실 필요 없죠
    원에서는 당연히 안된다고 할거니까요

  • 15. .....
    '16.1.18 10:19 PM (139.192.xxx.93)

    방학때 원비 내시죠?
    방학삼아 델고 계시고
    원비는 내세요.
    그리고 재롱잔치랑 졸업식 참석하시고요.

  • 16. 원칙과 기본을
    '16.1.18 10:20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가지고 삽시다!
    나중에 아이들이 엄마 하던 그대로 합니다. 222222222222222

    솔직히 원거리 어쩌구 하시지만
    원글님 맘속은 원비 절약이 가장 큰 목적 아닌가요?
    아이 기억 속에 어떻게 각인될까요?

  • 17.
    '16.1.18 10:20 PM (58.239.xxx.111)

    근데 유치원에서도 이런 문의 종종 받아봤을거에요
    동네 유치원 엄마들과 얘기해보니 2월은 며칠 가지도 않는데 원비 내야하나? 그런 생각하는 엄마들이 생각외로 많았어요
    괜히 얘기해서 부끄러움은 나의 몫 되실 필요 없죠
    원에서는 당연히 안된다고 할겁니다

  • 18. ㅇㅇ
    '16.1.18 10:27 PM (116.126.xxx.151)

    2월에 수업일수 얼마 안된다고 안보내고 집에 데리고있는분은 봤어요. 얌체같다고 느꼈는데 님은 더하시네요. 안보내되 재롱잔치와 졸업식은 참석 ㅋㅋㅋ

  • 19. 원글
    '16.1.18 10:33 PM (182.215.xxx.207)

    ㅋㅋㅋ네~~
    제가 넘 무지했나봐요
    원비.보내고...방학삼아 데리고 있다가..졸업식날 보내는.걸로^^
    땅땅땅~~~
    제가 정말 몰랐어여 ㅎㅎ

  • 20. ...
    '16.1.18 10:35 PM (114.204.xxx.212)

    재롱잔치 할거면 원비내고 쉬어야죠

  • 21. ;;;;
    '16.1.18 10:40 PM (121.162.xxx.201)

    원글님 너무 속보여요^^;;;;

  • 22. 고민녀
    '16.1.18 10:42 PM (110.70.xxx.171)

    하~~~
    매사 그렇게 너무 자기 편의대로 생각하시는거 아닌지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손해 절대 안볼려고 별 좋지도 않은 머리 엄청 굴리시는 듯..
    암튼 생각범위가 상식을 벗어나시는 듯...
    그냥 원에 보내세요... 입학하고 나면 얼마든지 일찍오고
    방학도 초등내내 있으니깐요...

  • 23.
    '16.1.19 12:00 AM (211.36.xxx.55)

    요즘도 재롱잔치하나요? 어린이집도 안하는곳많던데요

  • 24. 자 이제 끝
    '16.1.19 12:32 AM (175.112.xxx.176)

    잠깐 생각에 그러실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셨으니까 이제 그러면 안된단 거 아셨죠? 당황스러운 생각이었지만 바로 수긍하셨으니 너무 날선 비판은 이제 그만 나왔음 바래봐요

  • 25. mmm
    '16.1.19 8:43 AM (123.108.xxx.204)

    갑자기 아이가 그만두면 난감하대요. 월급이나 운영비 지출을 줄일 순 없으니까요.

  • 26. ..
    '16.1.19 9:05 AM (219.248.xxx.242)

    나라에서 지원 받는 돈도 어느정도 출석일수를 채워야 보조해주는거구요..
    원글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지 유치원 입학 설명회 할때 원비는 12개월 생각하고 책정해서 운영도 하고 선생님들 월급도 드리니 1, 2월에 원 그만두지 말고 일년 쭉 갈 수 있는 분들이 입학 신청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원 입장도 생각하세요. 함께 다녔던 친구들도 생각하시구요. 그런 사람 늘어나면 나머지 친구들도 직간접 피해를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769 지난주 호텔에서 먹은 된장국 .... 01:09:32 77
1777768 내부 혐오 분열 일으키려고 하는 글들 조심하세요. ㅇㅇㅇㅇ 01:08:44 40
1777767 명언 - 생과 사의 리듬 1 ♧♧♧ 00:59:24 136
1777766 쿠팡내정보 해킹 어떻게 알수있나요? 안털린게없어.. 00:57:59 93
1777765 남편 오지라퍼인가요? 2 오리 00:54:55 154
1777764 쿠팡 탈퇴한지 오래되었는데 1 00:47:10 472
1777763 인생 영화 추천해봐요~ 6 영화 00:43:31 419
1777762 쿠팡사태요 00:40:52 269
1777761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집밥 저녁 뭐해드세요? 5 ..... 00:40:10 254
1777760 김부장 시즌 2 나왔으면 좋겠어요. 1 o o 00:32:16 685
1777759 요양병원에서 상위병원으로 진료 다녀오라고 하는데… 5 보호자 00:22:54 558
1777758 이젠 검색했던 상품들이 네이버 알림으로 오네요 ㅇㅇㅇ 00:19:50 268
1777757 밤만 되면 들리는 신경 쓰이는 소리 정체가 뭘까요? 3 ㅇㅇ 00:18:17 762
1777756 익시오 쓰시는분...엘지유플통화어플 둥글게 00:17:23 93
1777755 요새 게시판 보면 한국인 vs 조선족 같아요 27 ㅇㅇ 00:16:58 402
1777754 위키드2는 별로인가봐요? ㅇㅇ 00:16:49 172
1777753 김부장 스토리 현실에선 결국 고생했다 00:16:26 1,085
1777752 늙은 자식 자기 맘대로 휘두르면서 12 ........ 00:14:32 885
1777751 쿠팡 홍콩에서 로그인이 되었네요 9 00:13:23 1,469
1777750 김부장 ost 다 정재형 작곡이네요 2 .... 00:05:33 997
1777749 최근 상하이에 다녀오신 분이 계신가요? 6 00:03:15 741
1777748 쿠팡 탈퇴했습니다 12 ㅇㅇ 2025/11/30 1,815
1777747 28기 옥순영호 커플처럼 쿵짝 잘 맞는 부부 있나요? ㅇㅇ 2025/11/30 734
1777746 차박 혼자 하시는 분들 단톡방 있나요~~ 차박 2025/11/30 273
1777745 향수가 인생책인데 다들 좋아하는책 추천 좀 해주세요 6 2025/11/30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