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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20화 깍두기 장면

응팔 20화 조회수 : 6,070
작성일 : 2016-01-18 07:40:23

저도 택이팬이지만 20화 재미없더라구요.

어찌나 선보라가 많이 나오는지...

어찌 주인공 커플을 제치고 선보라 커플의 결혼식 d-7에 결혼식 눈물바람까지 다 봐야하는지..

택이랑 덕선이 콘서트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후로 중국가기 전까지 어떻게 지냈는지..

정환이는 그후 어찌 지내는지..이런 장면을 다 짤라먹고 선보라에게 올인.

전 택이팬이지만 택이친구 정환이도 좋아했기 때문에 정환이랑 덕선이가 진지하게 대화하고,

정환이가 힘들게 잊는 장면도 꼭 필요하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리고..이일화엄마가 결혼식전에 반찬만들때 깍두가 담궜잖아요.

전 김치는 안담궈보고 깍두기만 두어번 담궈봤는데, 무 절여서 물 빼서 양념 버무려놓으면

처음엔 물없어도 물 많이많이 생기던데..

그렇게 담을때 물이 흥건하면 양념 다 씻겨나가게 생겼던데요.

그렇게도 담나요?

아님 제작진이 깍두기 안담아 본건지..ㅋㅋ

IP : 121.190.xxx.16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8 7:52 AM (218.156.xxx.178)

    저도 그장면 보면서 이미 익은 깍두기에 고춧가루 뿌려
    담그는척하나 싶던데요.

  • 2.
    '16.1.18 8:09 AM (175.213.xxx.27)

    왼손잡이 택이는
    팬들에게 싸인해줄때
    오른손으로 멋지게 싸인해주고ᆢ

  • 3.
    '16.1.18 8:17 AM (118.32.xxx.70)

    택이는 바둑둘때랑 글씨쓸때는 오른손 밥먹을땐 왼손 쓰더군요. 이창호기사가 왼손잡이인데도 어릴때 오른손 쓰라고 교육받아서 사실 양손을 다 쓸수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밥먹을때만큼은 편하게 먹으라고 해서 밥먹을땐 왼손쓴대요.

  • 4.
    '16.1.18 8:19 AM (118.32.xxx.70)

    저도 20화 아쉬워서 선택 분석글, 결혼승락 망상글, 결혼식 그림같은거 찾아보고 달래고 있어요.

  • 5. dd
    '16.1.18 8:27 AM (119.194.xxx.17)

    저두 모든건 다 왼손잡이인데 글씨는 완벽하게 오른손으로 써요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오른손으로 잡아주셨어요 감사하게도

  • 6. ...
    '16.1.18 8:33 AM (61.79.xxx.12)

    응답하라 1988이면 88년생들이 당연히 주인공들인데
    마무리를 개망작으로 해 놨어요.
    봉황당식구들 분량 줄이고 보라선우 커플 줄이고 갔으면 이렇게 욕안먹었겠죠
    다섯친구들을 더더 보고싶은 시청자를 개무시...

  • 7. ..
    '16.1.18 8:40 AM (183.99.xxx.161)

    88년생이 주인공이란건 무슨...

  • 8. ㅋㅋ
    '16.1.18 8:4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이건 가족드라마잖아요.
    그래서 주인공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

  • 9. ...
    '16.1.18 8:48 AM (61.79.xxx.12)

    88년생이 아니고 그무리들이요

  • 10. 선보라 아니고
    '16.1.18 8:50 AM (112.140.xxx.220)

    성보라!


    저두 어남택였지만, 20화는 정말 ㅠㅠ

  • 11. ...
    '16.1.18 8:52 AM (183.99.xxx.161)

    선보라는.선우 보라 아닌가요?

  • 12. ....
    '16.1.18 8:55 AM (190.92.xxx.169)

    20화는 진짜 망작.
    아니 그 좋아하는 선우.보라 커플이 꼴보기 싫을정도.
    바빠죽겠는데..둘이 쓸데없이 동성동본이라질않나..d-7일부터..양쪽편지 다 읽고..아빠랑 볶음밥 먹는씬에...
    아주 보라얘기가 차고 넘치더라는.
    찔리는지 인터뷰씬에 우현은 안나오더라구요..작가들이 우리평보고 고치는것 맞는거 같아요.

  • 13. 호수풍경
    '16.1.18 9:12 AM (121.142.xxx.9)

    그러게요...
    저도 깍뚜기 보면서,,,
    안 절였나 했어요...
    어쩜 물이 그리 철철~~~ ㅎㅎㅎ

  • 14. 흠흠
    '16.1.18 9:16 AM (125.179.xxx.41)

    정말 궁금해요 작가 마지막에 왜그랬을까요????
    전작들에서도 그렇지않았는데....
    너무 편애가 심해서 짜증났네요ㅠㅜ
    인물들 마무리는 해줘야지...

  • 15. 그런데요
    '16.1.18 9:16 AM (221.148.xxx.36)

    저같이 보라커플이랑 선우엄마커플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덕선.정환.택의 얘기에도 열광하지만 전 그들만이 주인공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마지막회 저한테는 정말 마음에 남는 이야기였구요.

    드라마를 끝나고 저 시대로...제가 보라랑 나이가 비슷합니다...다시 한번만 돌아가고 싶다는 절절함이 가슴을 후벼파더군요. 잠시 망연자실 했어요.
    여태 젊은 시절 다시 돌아보기도 싫다.....생각하며 살았었거든요.

  • 16. dd
    '16.1.18 9:43 AM (180.224.xxx.103)

    깍두기 보면서 저도 웃었어요
    이드라마는 가족 이야기죠
    그중 조금 더 주인공이 다섯명 친구이야기 이고요
    가족이야기 두루두루 돌아가면서 풀어낸거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
    마지막에 덜 풀어낸 이야기들 있었지만 좋았어요

  • 17. 원글
    '16.1.18 9:44 AM (121.190.xxx.168)

    일화언니 깍두기 안담궈봤나봐요..오매오매...

  • 18. 지나가다
    '16.1.18 10:17 AM (61.74.xxx.144)

    원글님 일화언니가 깍두기 담가봤든 안 담가봤든
    스탭들이 준비해준대로 담그는 시늉만 하는거죠
    배우가 그걸 자기가 알아서 준비해서 담그나요? ;;

  • 19. 음음음
    '16.1.18 10:21 AM (59.15.xxx.50)

    연예인들 살림을 안 하는 것 같아요.일화씨도 깍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살림도 흉내만 내더라고요.제가 본 살림 제일 잘하는 사람은 처녀일때부터 전도연씨었어요.배용준과 드라마 찍을 때 걸레 짜는 것도 정말 잘하고 방을 닦을 때도 제대로 하더라고요.입만 살아있고 살림 제대로 못한 사람이 허수경이었어요.지금은 잘하고 있을려나요?

  • 20. 살림안할수도 있죠.
    '16.1.18 10:26 AM (183.106.xxx.29)

    자기일하느라 도우미써서 살림 안할수도있죠.
    깍두기 그럼 제작진이 해놓은거 일화언니가 담는 시늉하는게 맞는데
    제작진 잘못이지 일화언니가 처음부터 무 썰어서 해야하남요?

  • 21. 원글
    '16.1.18 10:45 AM (121.190.xxx.168)

    아니..그냥 농담으로 한말에 반응이...-_-;;;
    저라면 이거 물 부어버리고 해야한다고 이야기했을것 같아서요.
    저 일화언니 좋아해요..왜들 이리 뾰족하신지...

  • 22. 냠냠
    '16.1.18 11:00 A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

    주인공은 선우엄마에요 ...흐

    재혼해...아들둘 다 며느리 얻어...
    한지붕 세가족이 선우엄마네 집이네요..

    가족이야기 어쩌구 했지만...그냥 선우네 집 이야기 같아요 --;;

    아무리 봐도 작가가 어남류라는 말에 삐뚤어져서
    일부러 바꾼거같은 느낌만 드네요..

    실제 김주혁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연기했을거고.....

  • 23. 쥬쥬903
    '16.1.18 12:12 PM (1.224.xxx.12)

    다들 신기...
    언니 ...참 쉽네요.

  • 24. 아직도모르면어떻해
    '16.1.18 1:39 PM (119.70.xxx.204)

    주인공이 선우보라라는걸 아직도모르셨나봐요
    제일분량도많고 심리묘사도잘해줬고
    기승전결도 완벽한게 선우보라예요
    마지막에 결혼까지시켜줬죠
    그것도완벽하게결혼식장면 만들어줬잖아요
    덕선이는 대사로처리해버리고

  • 25. ㅎㅎㅎ
    '16.1.18 4:22 PM (61.254.xxx.74)

    깍두기 보면서 저도 같은 생각했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
    잘 익은 곰탕집 깍두기 같은 거 사와서 소품으로 쓰나보네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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