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이제 무슨 재미로 사나요ㅜ
옆에서 남편하고 아들이 위로해주네요
재방송 열심히 보라구요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벌써 그립네요
고2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6-01-16 22:50:59
IP : 116.121.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6.1.16 10:52 PM (223.62.xxx.112)전 택이,덕선이,동룡이,정봉이,라미란여사
너무 그리울것 같아요2. ᆢ
'16.1.16 10:52 P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정이 뚝 떨어져 재방 꼴도 보기 싫던데
김고은 드라마 재밓네요3. 전혀요
'16.1.16 11:10 PM (182.224.xxx.32)정이 뚝 떨어졌네요. 이렇게 말도 안되고 허무하긴 또 첨아네요.
응팔감독 말대로 아주 요란하게 망했네요. 포털에서도 난리던데요.4. 고2
'16.1.16 11:57 PM (116.121.xxx.87)저는 사랑?에 중점을 두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남편찾기에도 관심이 없었고요
그때에 추억들만 완벽히 즐겼답니다
그리고 퇴근하실때마다 양손에 과자봉다리를 들고 오셨던..
몇년전 돌아가신 친정아빠 생각에 더 기다려지는 응팔이었죠5. 그 전까진
'16.1.17 12:13 AM (115.137.xxx.79)지난주 까진 저도 돌아가신 아빠 생각 났는데
웬지 이번주는 정떼는 주였어요.
뒤끝없이 딱히 누가 보고 싶지도 않고 그립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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