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6주 인데요 유산된 거 포함 두 번은 죽음의 입덧이었어요. 수액맞아도 잠시고 침도 낳는 날까지 못삼키고...
아직까진 괜찮은데 이게 원랜 이때 즈음부터 슬슬 기미가 보여야 하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아 참 그리고 질초음파 말고 복부초음파 보려면 몇 주 되야 하나요?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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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입덧이었다가 둘 세째땐 전혀 없기도 하나요?
추워 조회수 : 749
작성일 : 2016-01-14 20:21:42
IP : 211.186.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
'16.1.14 8:39 PM (223.62.xxx.245)고생 많이 하셨네요.
울 언니는 첫째 때 입덧 때문에 죽다 살았어요
살 엄청빠지고 막달까지도요.
둘째 때는 입덧은 있었는데 덜하더라구요.
복부는10주부터 했었어요.
5-6주니 글쎄요..
이제 시작 중 일수도. 있겠네요.
전 6-8주 동안 했었어요.2. 나는누군가
'16.1.14 8:39 PM (175.120.xxx.118)첫째때는 딱 한번 입덧 둘째는 3개월까지 입덧...
3. ㅁㅁㅁㅁ
'16.1.14 8:48 PM (39.112.xxx.132)위가 안 좋을수록 입덧도 심하다 하드데 저는 첫애는 입덧 이런거 모르고 지냈고 중간에 유산되었던 아이는 엄청심했고 세번째임신도 영 너무 힘들어 죽겠더라구요
성별이 같아도 입덧은 또 달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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