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남편상을 뒤늦게 알게되었어요.
당연히 위로를 해주어야만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나서 밥을먹나요?
차를 마시나요?
부조는 어뗳게 전하나요?
소식듣고 가슴이 저려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분 남편상
sorrow 조회수 : 909
작성일 : 2016-01-14 11:18:01
IP : 182.221.xxx.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4 11:32 AM (39.7.xxx.6)연락 없었는거 보니 부조금은 안하는게 나을 듯하고...
나중에 좀 괜찮아지면 밥,차 먹으면서 위로해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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