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오빠라는 소리가 안 되는 거라면
왜 식당에서 이모라고 그러죠?
왜 모르는 점원에게 언니라고 그러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득 궁금한게...
da 조회수 : 539
작성일 : 2016-01-05 10:44:07
IP : 1.231.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6.1.5 10:49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전 음식점 가서 벨이 없음 저기요 라고도 하고 아주머니라고도 합니다.
젊은 여자분은 아가씨라고 하고요,
저도 왜 언니 이모 삼촌이라고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2. ...
'16.1.5 11:24 AM (183.98.xxx.95)온국민의 가족화..
이런게 예전부터 블편했어오3. ..
'16.1.5 12:41 PM (121.146.xxx.101)그래도 남편을 오빠라 부르고 그리 지칭하는 건 진짜 싫어요
친오빠랑 사나싶어서요
식당에서 전 저기요하지
삼촌,이모,이렇게 안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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