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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지만 행복한 새해 첫날이예요

여인2 조회수 : 624
작성일 : 2016-01-01 14:52:05
아침 일찍 친정와서 떡국 먹고 가족들이랑 게임하다가

다같이 낮잠 타임 하고 있어요.

저는 뜨듯한 바닥에 배깔고 케이블 티비에서 해주는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보고 있네요.

저녁으로 먹을 닭백숙이 팔팔 끓는 냄새가 고소하네요.

아주 평화로운 기분이예요.

시부모님께서는 강원도로 일출 보러 가셔서 멋진 사진 찍어 보내주셨어요.

내년에는 시부모님 모시고 일출 보러 가고 싶어요~

닭백숙 배빵빵해지게 먹고 친정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광명 이케아 들를 거예요 헤헷

전에 찍어둔 의자 사가지고 가려고요~

불과 몇 달까지 그냥 엄마아빠였고 여기가 제가 사는 집이었는데

이제는 친정. 저희집은 여기가 아닌 남편과 사는 그집이네요.

생경하면서 간질간질한 기분... 아직 새댁이라 그렇겠죠?^^

결혼하면 어른되는 줄 알았는데 아직 엄마아빠 사랑 만끽하고픈 어리광쟁이가 남아있네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22.32.xxx.1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6.1.1 3:48 PM (183.98.xxx.115)

    그 행복함이 새해 그리고 결혼생활 내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때로는 기분이 업다운 반복되더라도 말이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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