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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발전할수 있는건

ㅇㅇ 조회수 : 989
작성일 : 2016-01-01 12:40:36

모 강연에서 들었는데

감탄해 주는 엄마가 있어서라고..


원숭이와 가장 큰 차이라고 하네요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엄마가 조그만 변화와 진보에도

무척 좋아해주고 감탄해주니

아이가 점점 발전하는거라고...


만약

내게 나의 작은 진보에도

아주 감탄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더라면

다큰 나도 발전할수 있었을까...


그런생각이...

IP : 58.123.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같은 경우는
    '16.1.1 12:48 PM (122.36.xxx.91)

    안 맞았어요...
    저도 아이가 어려운 공부 해서 제가 봐도
    대단해서 칭찬 좀 해줬더니... 자만심이 생기더라구요
    아 이정도만 해도 되는구나... 이런 생각에 노력을 덜하더라구요...그리고 저희집 같은 경우 남편과 저 둘다 자존감이 높아 아이도 그건 타고 났더라구요...
    아이가 제 칭찬을 바랄때도 있지만 나가서 들으니 저는 그냥 지켜보기만 하려고 합니다.
    제 아이 같은 경우 저의 칭찬이 독이었어요.
    아이가 좀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은 경우에는 엄마가 칭찬해주는게 도움 될 거 같구요

  • 2. ㅇㅇ
    '16.1.1 2:40 PM (14.46.xxx.48)

    공감이 가요. 반응해주고 감탄해주는게 어느 정도 이상은 반드시 필요한거 같아요.
    지나치면 자만심이 될지는 모르지만,,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데 어느정도는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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