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은 영원한 짝사랑 상대인가봐요 ㅠㅠㅠ

에휴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15-12-31 16:04:02

맨날 엄마한테 전화 한 통 한다는 게 자꾸 잊어버리네요.

문득 일주일 넘게 통화 안 했다 싶어서 전화했더니

엄청 반가워 하시네요. 마치 전화기 들여다 보며 기다린 사람처럼.

친한 언니는 아들이 미국유학 갔는데

정말 단 하루도 아들 생각을 안 해본 적이 없대요.

특히 밥 먹을 때.

근데 아마 아들은 엄마 생각을 어쩌다 한번 하면 많이 하는 걸 거라고...

생각해 보면 전화 한 통이 뭐가 그리 어렵다고...

자주 좀 전화해야 되겠어요...

저도 늙어가는데 서글프네요. ㅠㅠ

IP : 175.209.xxx.1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31 4:10 PM (118.208.xxx.15)

    근데 엄마는 왜 먼저 전화를 안하신걸까요? 자식이 바쁠까봐?
    저는 가끔 저에 비해서 엄마가 저한테 전화를 너무 안해서 서운할때가 있거든요,,

  • 2. ..
    '15.12.31 4:40 PM (222.119.xxx.230)

    가끔 목소리 듣고싶어도 못합니다.
    직장에서 바쁠가봐,혹시 일하는데 방해될까봐.
    쉬는 날은 쉴텐데하면서.
    문자나 카톡으로 대신하 고꼭 전화 해야할 때는 통화가능한 지 문자로 물어보구요.
    눈치본다 해야하나,대체로 오는 전화만 받게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78 일본 올해부터 독신세 도입 ㅇㅇㅇ 10:58:52 36
1805277 결혼자금증여 ㅇㅇ 10:58:24 29
180527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월요일 새로운 코너 , 문질문질 / 뉴미.. 같이봅시다 .. 10:57:58 15
1805275 적폐와 한 배를 탄 문재인을 꿰뚫어본 이재명 1 ㅇㅇ 10:55:59 81
1805274 부드러운 마른오징어 있을까요? 오징어 10:53:34 35
1805273 삼천당제약 주주분들 부럽네요 4 와우 10:51:34 468
1805272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유시민 작가님 재능기부 책 제목) 2 2분 뉴스 .. 10:48:40 205
1805271 삼척 레일바이크 혼자 가능할까요?수동구간 4 삼척 10:47:08 120
1805270 시부모님 반려견 문제 13 ooo 10:43:59 585
1805269 잘때만 어깨가 아파요 4 왜이러는지 10:43:55 178
1805268 이혁재 "내가 좌파 연예인이었어도 이랬을까" .. 12 어디서입에올.. 10:42:17 701
1805267 트럼프의 진실 3 미적미적 10:42:17 337
1805266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법안 준비 중 ... 10:42:15 178
1805265 반찬통 패킹 닦으시는 분~ 5 ... 10:41:35 316
1805264 음흉한 여자들 많던가요? 7 음흉 10:40:42 428
1805263 전문가 100% “서울 전세 오른다” 10 했제 10:40:38 372
1805262 주식 첨사고 종일 물타기 중.. 3 아놔 10:40:08 484
1805261 전쟁 통에 사랑이 피어난다고 ㅋㅋㅋ 3 123 10:37:02 649
1805260 비가 어느정도 와야 세차한듯 차가 깨끗해질까요 13 dd 10:29:21 462
1805259 성당이나 천주교에 대해 1 eee 10:27:22 276
1805258 김민석이요... 28 .... 10:18:41 1,042
1805257 훈육하지 않는 아버지, 도대체 왜 그런 건가요? 6 인생망 10:17:12 848
1805256 친구들과의 여행 11 ... 10:16:43 754
1805255 두쫀쿠, 봄동, 버터떡 다음 유행은? 3 ... 10:13:32 615
1805254 요즘 계란 왜 이렇게 차이나요…? 1등급이 확실히 다른가요 10 ... 10:13:26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