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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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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내놓는 옆집..스트레스에요

ㅠㅠ 조회수 : 5,022
작성일 : 2015-12-31 15:06:16

우리 아파트는 계단씩이고 한층에 두집..마주보는 구조는 아니에요

 

우리 옆집은 이년에 한번씩 새로 이사옵니다..

이번에 이사온 사람들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네요

 

이사 초라 물건 내놓길래 아직 정리 중인가보다 했어요...근데 빗자루며 무슨 용도인지 모를 박스, 자전거 두대..그것까진 참았는데, 오일전 부터인가 10리터 쓰레기 봍우(삼분의이정도 찬..) 내놓더니 계속 거기에 두고 사용하네요,바로 엘리베이터옆..우리 아파트 사년된 아파트입니다..완전 복도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셈인가봐요,

 

4일째 되던날 관리실에 얘기했어요, 자전거나 그런건 이해해도 쓰레기 봉투는 치워야하는거 아니냐고, 아무리 겨울이라도, 안그런가요? 관리실 직원이 퉁명스럽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하고 인터폰으 끄데요, 하루가 지나도 그봉투는 그대로

오늘은 꽉 채운듯 버릴듯 하더라구요...한시쯤에 경비실에 얘기했네요, 옆집이라고 얘기 안하고 복도 엘리베이터옆에 쓰레기봉투가 있다고, 조치를 취해달라고..올라왔는지 모르겟는데 옆집 쿵쿵 대고 난리네요 ㅋㅋ 경비실에서 왔었는지 모르겠는데 (뭐 원래 쿵쿵 댑니다, 바로 아랫집이 죽겠따고 ㅠ)

쓰레기가 있는지 아직 확인 못했네요..택배 오면 그때 봐야겠어요

 

쓰레기 봉투가 그대로 잇다면 그냥 참고 사야하는건가요? 경비실에서 얘기하고 관리실도 얘기했는데 개선이 안되면 걍 참아야하는지..이웃 잘 만나는거 정말 복입니다

IP : 211.226.xxx.7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31 3:07 PM (223.62.xxx.160)

    보이는데로 버리세요.
    다 차지도 않은거 자꾸 버림
    안내놓겠죠.
    지만 아는 이기주의자들.

  • 2. 직접
    '15.12.31 3:08 PM (211.210.xxx.30)

    이런 경우야 그냥 직접 말을 해 보고요. 물건 내놓지 말라고 하세요.
    그래도 고치지 않는다면 그 쓰레기 옆에 원글님 집의 쓰레기도 미리미리 갖다 두세요.
    말 그대로 쓰레기 산을 이뤄보면 그 버릇 고치지 않을까요.

  • 3. ....
    '15.12.31 3:10 PM (119.197.xxx.61)

    복도식 아파트에 음식물 쓰레기 내놓는 집이 있었는데 누가 그걸 그집앞에 다 부어놨다고
    그뒤로 안그런다는 얘기를 어디서봤어요
    지금하면 경찰출동하려나요

  • 4. ㅎㅎ
    '15.12.31 3:13 P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냥 갖다 버리세요. ㅋㅋ
    몇번 그러면 안 내 놓겠지요. 어까워서

  • 5. ㅎㅎ
    '15.12.31 3:13 P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

    아까워서.

  • 6. ㅇㅇ
    '15.12.31 3:13 PM (121.168.xxx.41)

    정말 이건 그 사람의 교양이고 양심인 거 같아요.

  • 7. 직접 얘기하지 마세요
    '15.12.31 3:14 PM (121.130.xxx.189)

    관리사무소 통해서 지속적으로 얘기하는 게 맞아요.
    그리고 계단이나 복도에 물건 내 놓으면 소방법으로 걸려요.
    사진찍어 신고 하면 벌금 좀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보통 아파트에서 잡동사니 내놓지 말라고 방송하고 하던데
    관리사무소에 강력 항의 하세요.

  • 8. 양아치들
    '15.12.31 3:15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상대할 땐 한술 더 뜨는 양아치가 되어야해요.
    저런 것들이 관리실 경비실에서 몇마디 한다고 무서워할 것 같아요.
    자전거는 문 앞에 쓰러뜨리고 쓰레기봉투는 찢어서 쓰레기를 전부 문 앞에 쏟아버리세요.
    5년 동안 참다가 저렇게 한번 했더니 제집으로 다 들여놓던 예전 앞집 미친 것들 생각나네요. 하루 밤사이에 해결될 일을 5년이나 점잖은 척하며 스트레스 받았던 제가 바보같더라고요.

  • 9. ㅇㅇ
    '15.12.31 3:21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더러운 인간들이 많은지 진짜 스트레스받아요..

  • 10. 원글
    '15.12.31 3:21 PM (211.226.xxx.70)

    지금 쿵쿵 대는데..내심장도 쿵쿵? ㅋㅋ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이에요...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ㅠ
    제발 쓰레기가 없길 바랄뿐이에요 에휴 ㅠ
    계속 관리실에 얘기하면 찍힌데요..관리비 내면서 왜 눈치를 봐야하는지, 그집 바로 아래집도 이년동안 고생할것 같다고 (소음) 그러시더라구요... 리플들 감사합니다...

  • 11. 옆집까지 들리게
    '15.12.31 3:29 PM (110.11.xxx.84)

    쿵쿵 ? 에구 ..

    그집 쓰레기 봉투에 님네 쓰레기 버리는건 어때요 ㅎ
    아예 다 뿌려서 흩어놓거나
    진짜 진상들은 참...

  • 12. 아우
    '15.12.31 3:48 PM (220.125.xxx.15)

    이런거 보면 그냥 벌금제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파트 자체 ..
    미관도 얼마나 중요한건데 살기 팍팍한 사람들이 배려까진 생각이 못미치는게 문제인데
    그럴땐 제도가 좋은듯 싶고요

  • 13. ㅅㅅ
    '15.12.31 3:59 PM (115.21.xxx.66)

    앗~저희 옆집과 같군요..쓰레기봉투에 재활용까지 내놓고 복도식이라 바람불면 비닐이 날아다닙니다..
    갖다 버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 14. 동병상련
    '15.12.31 4:05 PM (1.246.xxx.10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는 원글님의 고통 정확히 이해해요ㅠ
    전 복도식 정확히 양 옆으로 양쪽집이 다 그래요;;;;; 심지어 왼쪽집은 무슨 실가리? 이런걸 줄줄이 걸어놓고 다 썩도록 치우지도 않아요. 양쪽 다 여름에 음식 쓰레기 내놓고 쓰레기봉투 묶어서 내놔요(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며 쓰레기 버려서)
    월세여서 얼마 안살고 나갈 거여서 참고 있는데 진짜..
    아파트에서 베란다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한집은 베란다에서 꼭 담배도 피구요
    제가 82에서 본 방법인데 봉투를 열어두고 있으몀 오며가며 쓰레기를 신원 모르는 쓰레기를 투척하다 보면 남이 자기네꺼에 버리는 게 싫어서 안내놓는다더라구요

    그리고 소방관리법 위반인 품목을 찾아서 신고해도 된다고 봤어요. 남편이 저 혼자 있을 때 찾아와서 해꼬지 할까봐 .. 어차피 조금 살고 나갈 거니까 참자. 이러고 있긴한데 자가이면 전 신고했을 것 같아요. 겨울엔 괜찮아요 근데 여름에 쓰레기봉투랑 음식물 쓰레기에서 벌레 나오고 가관이었어요
    아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

  • 15. 엘리베이터
    '15.12.31 4:06 PM (112.173.xxx.196)

    입구에다 제발 집밖 복도에 쓰레기 내놓지 말라고 적어서 붙이세요.
    찔리는 인간들은 다 쓰레기 치울거에요.
    괜히 님이 그랬다는 표시 내지 말구요.
    그래도 안되면 그 쓰레기에다 님 온갖 더러운것 다 버리세요.

  • 16. 경험자
    '15.12.31 5:22 PM (110.35.xxx.162)

    저는 쓰레기봉투 내놨길래 A4용지에 매직펜으로
    보기에도 안 좋고 남에게 폐되는 행동은 하지맙시다 라고
    선명하게 보이도록 써서 쓰레기봉투에 붙여 놨었어요.
    그후에는 다시는 쓰레기 안 내놓더라구요.

  • 17. ..
    '15.12.31 5:41 PM (125.135.xxx.121)

    저는 반쯤 차있던 봉투일때 버렸어요
    다시는 안내놓던데요

  • 18. 소방법
    '15.12.31 7:04 PM (175.223.xxx.164)

    이런걸로 벌금 무는 걸로 알고 있는데

  • 19. 아이고 원수덩어리
    '15.12.31 9:46 PM (220.76.xxx.30)

    우리옆집에 지금원글님네 아파트와 같은 구조예요 우리옆집 할망구는
    70중반쯤되는 할망구가 아파트쓰레기 장에서 재활용쓰레기 줏어와요
    고물상에 갔다가 팔재활용 쓰레기를 줏어다 모아놓고 어느정도되면 고물상에 갔다팔아요
    음식쓰레기통도 내놓고 타는쓰레기통도 내놓앗어요 냄새나기만 하면 내가 득달같이 말할려고하면
    쏙들어가요 만약냄새나면 가만 안있을려고 벼르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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